새해에 만족스런 정보탐색공간으로 NDSL을 만들겠습니다.
KISTI의 NDSL이 보내온 새해 인사장 머릿말이 도서관 답다. 늘 변하는 이용자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해서 언제나 만족스러운 정보탐색공간으로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NDSL은 충분히 그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도 좋은 성과와 행복한 한해 여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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