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9.26.)
요즘 매일 아침 출근길에 마주하는 풍경..
이렇게 매일 이야기를 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오후 군포시에서 열린 '국민독서대전'에서 잘 놀다.
놀기만 했지 책은 읽지 않았다..
책 읽지 않는 책축제... 뭐 며칠 그래도 괜찮겠지...
그러다가 매일 안 읽지는 않겠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a01043453595 계룡시 엄사도서관 사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에서는 광진정보도서관 옥상을 아예 텃밭으로 만든 사례도 있기는 합니다. 도서관에서도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나름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kpark_librarian 미국에서 사서들이 서가를 돌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를 찾아 다녔던 기억을 가지셨다니, 우리나라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럴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야겠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kpark_librarian 한국은 미국과는 다른 도서관 환경과 서비스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사서들이 이용자를 만나는 가장 대중적인 접점이 대출대입니다. 그렇기에 그곳에서부터 일단 적극적인 교감을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환국 출판의 지속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출판포럼. 68회째네요. 출판의 지속성장과 함께 하는 도서관의 지속성장 방안은 있을까요? http://fb.me/30jGqMd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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