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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4.6.1.)

나의 트윗 글 (2014.6.1.)


6월이다.

내 사정 어떻든, 시간은 가네..

뜨겁다.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바깥으로 나갔다.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인천에 갔다가 제비를 봤다.

반갑다, 제비가 있네...

사진에 담아봐야, 제비는 여전히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겠지,

그래도 이 사진 보면 내 기억과 상상도 제비처럼 자유로울 수 있겠지..

하루, 잘 보냈다.

6월을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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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도서관을 그렇게 활용할 줄 아는 시민이어야겠지요! RT @directorsoo: "돈없이도 책은 얼마든지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도서관은 정보격차를 줄이는 위대한 민주기구다. 아이디어를 만나고 기회를... http://fb.me/1l0Ab8g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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