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4.21.)
며칠... 뭘 제대로 하기 어렵다.
그동안 우리가 스스로 알지 못했던 민낯들이 드러난다..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뻔뻔하기까지 하다..
공개적으로 말을 하기, 몸도 마음도 다 아프다..
이렇게 하루 또 간다... 슬픔은 더 커지고... 있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 글 (2014.4.23.) (0) | 2014.04.24 |
---|---|
나의 트윗 글 (2014.4.22.) (0) | 2014.04.23 |
나의 트윗 글 (2014.4.20.) (0) | 2014.04.21 |
나의 트윗 글 (2014.4.19.) (0) | 2014.04.20 |
나의 트윗 글 (2014.4.18.)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