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4.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시간 전 봄비 어울리는 한시 한 편.. "문장이 세상을 놀라게 해도 다만 누가 되고부귀가 하늘에 닿아도 역시 부질없는 수고일 뿐어찌 적막한 밤 산창 앞에서향 피우고 가만히 앉아 솔바람 소리 듣는 것만 하리
" (김홍도) http://fb.me/16Fdd5x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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