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3.17.)
고요함에 갇힌 도서관..
그래도 이 고요가 좋다.
지나가는 사람과 차들 그림자가 지나가는 저 창은
또 다른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동네서점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 도서관들은 뭐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순망치한이라는 말이 자꾸 떠오른다.http://fb.me/2PoCAkAI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시간 전전문성이 떨어지면 대중성도 떨어진다는 말씀에 공감... 대중성이 없다면 결국 전문성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http://fb.me/2yjFSRn55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시간 전등교시간은 늦추고, 저녁시간은 보장해 주고.. 평생 배워가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한창 자랄 때 배움을 너무 과하게 하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http://fb.me/1mJkDW9B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완주군립중앙도서관을 다녀왔다. 도서관은 사서의 상상력과 능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스로 즐거울 줄 아는 사서들은 도서관을 밝게 빛나게 만들고, 이용자를 행복하게 한다. http://fb.me/6jqnCRnY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나무와 어울리고, 나무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 삼례문화예술촌에 있는 김상림목공소에 걸린 목공 도구들을 보면서, 장인의 힘을 보고 느낀다. http://fb.me/3mjIOONV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 책들을 동네에 있는 책방에서도 살 수 있을까?http://fb.me/37SjivLd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딜쿠샤 안주인 메리 테일러가 남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군요. 외국인 시선에 담긴 우리 식민시대 삶은 어떤가 읽어봐야겠네요. http://fb.me/33BwbzQ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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