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3.14.)
사무실 문 앞에 이렇게 깜찍한 문구를 써서 붙여놓다니..
졌다! 부럽다!
이런 마음으로 매일매일 재미를 만들면서 일할 거라고 믿는다..
ㅎㅎㅎㅎㅎ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분 전@berryinblue7 전 도서관 관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일요일에는 도서관에 없는 날이 많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분 전Facebook의 매화를 기다림 사진첩에 4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fb.me/3fFjyZ9V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녹색 옷을 입은 서울광장이 이 밤에는 그저 검은 바다 같다. 어둠이 깊은 것이 좋기도 하고, 때론 밝은 빛의 바다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http://fb.me/13g3r02S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0분 전@berryinblue7 서울도서관에 궁금하신 것이 있으신가요? 제가 거기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오늘 서울도서관 시항아리에서 건진 시 한 편. 안혜초 님 시 "우리 사랑 지금은".. 마침 오늘 날이 날이니 다가옴이 또 다르네요. 함께 같은 시대, 같은 공간, 같은 일 등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http://fb.me/6LtosZRi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도서관에서 구두소리는 배려 부족일까?… 누군가 이렇게 질문을 던지셨네요. 정답은 없겠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잠깐씩 참으면서 함께 잘 이용하시면 좋지 않을까요...http://fb.me/6H8cuVry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서울광장에서 오늘 하루종일 작업을 하더니, 이렇게 녹색 마당이 되었네. 이제 조금 있으면 여기에서 잔디가 자라는 걸까? 봄이긴 하네.. http://fb.me/2KtWBKqI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다음 주 21일에 개관하는 DDP... 동대문운동장 82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사. 읽다가 불현듯, 도서관을 이정도 규모로 만들었다면 어떤 평가와 기대를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채울... http://fb.me/2VwlUm5m5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지역서점을 이용한 도서관 책 구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와 공공기관 도서 구입 관련 제도나 관행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누가 그걸 가능하게 할 것인가? 도서관 사서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필요한... http://fb.me/24R9zfgw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오늘 아침 나도 초코렛 사서 사무실 갔더니, 문에서부터 뭔가 다르다, 이거 영 경쟁이 안되네. 정보서비스과 남자직원들에게 젔다! 그런데 기분은 좋으네 ㅎㅎhttp://fb.me/3t5TVTmd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서울문화재단 10주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재단 처음부터 이런저런 일을 같이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도 새롭고.. 도움도 많이 받았네요. 앞으로도 재단, 쭉쭉 문화예술 분야에서 든든한 힘이... http://fb.me/6qlJjz6Q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이거 꽤 상세한 연구결과서네요. 번역하면 책으로 내야겠는데요^^ RT @jisuk_jang: 미국인 공공도서관 인식 조사? 누가 번역 해주면 좋겠는데... http://fb.me/1Zc9vheEthttp://fb.me/121kBFzU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내 공보다 남의 공을 먼저 찾고 내세울 수 있다면... 조직에서 다들 그렇게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 현실은 그렇기 어려우니 또 이렇게 강조하는 것이겠지...http://fb.me/13pdycUx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홍콩의 비영리 공간들;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는 도시의 역사와 현재
http://www.theartro.kr/issue/issue.asp?idx=63
도시와 도시인들의 삶을 그대로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은...http://fb.me/6vZXeO3DN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언제, 꼭 직접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을 볼 수 있기를!http://fb.me/ZtJv09z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제주도 간 김에 잠깐이라도 올레길을 걸었다. 우당도서관에서 시작해서 사라봉 길에서 바람 즐겁게 만났다. 늘 새롭다.http://fb.me/2tSz8Bs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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