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3.10.)
월요일...
덕수궁 돌담에 아침 햇살 가득하다..
여유롭게 이 길을 걷고 또 걸으며 하루 보내고 싶은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무엇보다도 상상하고 발견하는 미술관을 만든 것은 큐레이터의 상상력이라 믿고 지지하고 지원하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장.. 도서관도 사서들 상상력으로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http://fb.me/1obtkijk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을 만들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계시는 도정일 선생님께서 이번에 책을 내셨군요. '무용한 질문에 담긴 실용'이라.. 하긴 사람이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장면, 물건들이 무용한... http://fb.me/1eNkrFuN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요즘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민들을 예전보다 더 자주 보게 된다. 왜일까? 아마도 나도 이제 지하철에서 책을 읽기 때문일까? 그동안은 지하철 이용시간이 짧아(한 10분 정도) 그냥 바깥 풍경을 즐기면서... http://fb.me/3kF2dYcg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행복한도서관재단과 SK에너지가 사랑의 책 나눔 활동을 시작하네요. 관심과 응원을! 아이들에게 꿈을 함께 할 책을 나누는 것은 참 소중한 일이죠. http://fb.me/1d84ogbh5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1963년 개관한 부산시 부전도서관. 지금 재개발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우리나라 도서관 역사에 대해서도 좀 더 적극적인 발언이 필요한 때.. http://fb.me/2r9QCn1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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