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3.2.)
마른 잎 다 떨어지지 않았는데,
다시 봄은 오고..
말랐다고 생각한 가지 끝에
봄기운 당도해, 싹이 움트려 한다.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데, 반갑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부산에서는 근대 도서관 역사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부전도서관 재개발을 두고 시민들이 부전도서관 역사성을 지키겠다고 나섰네요. 도서관계도 물론이지만, 무엇보다도 부산시민 여러분이 살펴봐야 할 사안이네요..http://fb.me/2TpXQSmD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4분 전1928년 경성부 관내 지도가 경매에 나와 있네요. 올려진 사진을 보니까 현 서울도서관이 된 경성부청도 보이고 근처에 도서관(현재 롯데호텔 주차장에 있었고, 나중에 국립중앙도서관이 되었다가 지금은... http://fb.me/29xupp3I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겨울 빛과는 또 다른 빛이다. 서편으로 지는 햇살에 꽃들도 아쉬운 듯, 더 반짝인다. http://fb.me/2Z3KkwrGa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이 나무는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http://fb.me/ZsyCXYy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쓰임을 다했나? 아직 남아 있는 그 어떤 쓰임새를 찾기 위해 쉬고 있는가 보다.. 쉼이 부럽다… (봉원사 뒤편 길가)http://fb.me/2KqJn7c9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나무가 빛난다.. 내 눈에 보이진 않아도, 봄이 저 나무들 힘줄을 타고, 힘차게 제 빛을 뿜어내려고, 잔뜩 벼러고 있는가 보다.. (안산 자락길에서) http://fb.me/1YSNbQhH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호수. 정지용 시를 다시 읽어본다.. 지금은 그저 '눈 감을 밖에'… (이 건 지난 해 11월 16일 서울도서관에서 가진 시에 그림 그리기 때 저도 하나 그린 겁니다. 이 시는 활판으로 찍은 거구요) http://fb.me/6EzKu0QmQ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Facebook의 권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두부의 추억 151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http://fb.me/30NJuU4G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마음 먹기 나름? ㅎㅎ http://fb.me/7549VNkf8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여기에 적힌 내용, 어떤가요? 서울 관련한 기술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네요. RT @THUMB_015_L: 문헌정보학과에 대한 미래는... 그냥 여기가 정리 잘 되어 있음....http://fb.me/16RGbsoz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청춘의 탐독 : 동아대학교가 권하는우리 시대 명저 50선」. 어떤 책들이 소개되었는지 확인해 봐도 좋겠죠^^http://fb.me/3rh2pk2R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아마존은 과연 책에게 좋은 존재일까?... 긴 기사지만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http://fb.me/15mOwdme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서울역사박물관이 3월 6일부터 두 달간 '아파트 인생'을 주제로 한 전시를 한다는군요. 아파는 사는 사람에게 느낌이 확 오지 않을까요? http://fb.me/3DRYH6Au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활자 기술과도 곧 이별해야 한다고? 할 땐 하더라도 지금은 활자로 책을 찍고, 만지고, 읽을 것이다! ㅎㅎhttp://fb.me/2STXFFq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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