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18.)
직원들과 아주 문화적인 송년모임을 가진 후 귀가길..
눈이 내린다..
요즘 입장에서는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것도 부담스럽다..
제설대책이니 작업이니..
많은 사람들이 눈 치우느라 고생하는 것부터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눈 오는 걸 보고 좋아해야 하는지, 걱정부터 해야 하는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저도 일찍부터 배웠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RT @gangsan_: @blackmt1 [알티부탁합니다.] 동작구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피디교육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http://fb.me/6BeUBAxyq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My week on twitter: 16 New Followers, 4 Replies, 30 Retweets, 21.2K Retweet Reach. viahttps://sumall.com/twitte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관 자신도 상처를 입었지만, 시민들 상처를 먼저 보듬고 치유하는데 앞장서는 도서관... 마음으로부터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기본이 단단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http://fb.me/18wjEKDl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독일에 광부와 간호사가 파견되기 시작한 지 50년.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그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전시회를 서울도서관과 국가기록원이 마련했습니다. 관련한 귀한 기록물과 책이 전시되고... http://fb.me/1Szbaxom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이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RT @AboutCiv_bot: 도서관은, 진정한 미덕으로 가득한 고대 현인의 모든 유물이, 그리고 현혹과 기만이 없는 모든 것이 보존되어 안식하는... http://fb.me/PkJIqHT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시민청에서 유니버설 공모전 전시와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 전시가 열렸다.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전시가 될 것이다. 20일까지. http://fb.me/6JMrvIPh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안녕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직면해 있다가, 오늘은 '마음이 상하셨나요?'라는 질문이 더 느낌 강하게 다가온다. 마음 상하지 않은 것 같은데.. 상했나? ㅎㅎhttp://fb.me/2ceeQyexF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내가 누군가에게 실망했다고 말할 때, 그 사람도 나에게 실망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남이 나를 대하는 방식은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의 복사판일 지도...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나는 '도시'에 산다… 언제까지 계속해서 도시에 살아야 할까.. 꼭 도시에 살아야 할까?… 오전, 앞 의자에 쓰인 이 '도시'라는 글자를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회의 시작을 기다렸다.. 도시는... http://fb.me/2UbNi7l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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