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1.22.)
집으로 돌아오는 길...
좋다...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후 8:14지난 1년간 뭘 했지? 뭘 이룬거지? 이런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는 게 이상하지 않은 날... ㅎㅎ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전 9:31대전교구 청양성당 옆 마중물 도서관 이야기... 기사 중 주임 임상교 신부님 말씀이 내게는 미세한 울렁거림으로 다가온다.. "임상교 신부는 “미세한 울렁거림은 느껴지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하지만... http://fb.me/176EMOmrK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전 12:15자기 삶은 자기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인이니까 실패도 두렵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뭔가가 두려워 지는 거지?... 허허.. 참... http://fb.me/2hJOgtATT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전 12:14책 읽는 느낌 아세요? 나사렛대학교 도서관이 '느낌 아니까' 행사를 한다네요. 그 느낌, 나도 아는데^^http://fb.me/PhJOlmab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전 12:13평택시립안중도서관이 올리는 장애인 참여 연극! 응원합니다!http://fb.me/3mB3x1IT2
사서 이용훈(blackmt1)11.22 오전 12:08며칠 전 서울광장에 전통시장들이 나와 어깨를 걸고 한판 흥을 돋우었다.. 이제는 일상에서 전통시장 흥을 돋울 차례다..http://fb.me/2Gh74hs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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