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1.16.)
벽에 노란 단풍잎 하나 열렸다...
죽어가는 것도,
이렇게 벽과 어울리니, 이 가을, 둘 다 아름답네...
세상 뭐 하나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내가 사람을 자주 못 알아보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좀 있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ㅎㅎ 그래서 좀 더 자주 만나야 금방 기억하게 되는가 보네요.. 그리운 사람들은 자주 봅시다!!!http://fb.me/2Q1aVGQd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미국 도서관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된다. 도서관 건축은 도서관 가치와 사명을 담아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게 의미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 모든 사람이라는 것이... 참으로... http://fb.me/6rUCYOvD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소동파 시 '잠 못 드는 밤'을 읽는다.
어제밤 신나게 잠 자고 일어나서, 이 시를 읽으니, 잠이 안 온다^^
유배 생활 3년, 밤은 길고 깊다고 하는데...
어찌 유배 생활에서만 밤이 길고... http://fb.me/6ucPqt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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