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1.3.)
왜 저기에 저게 있는 것일까?
그래도 거기 있어야 하는 것이라서? 있는 것?
그래도 너 거기 있으니, 나쁘진 않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사람사는 집 만들고".. '고처 주는 곳'이라는 이름은 흐릿해 졌다. 며칠 전부터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이 간판을 보았는데, 자꾸 생각나서 오늘 기어코 찾아가서 사진에 담았다.. '사람사는 집'이라는... http://fb.me/1YhaqPlh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분 전@freebicycle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돌아올 것은 예정하지만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혼자, 일요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도심을 한바퀴 걸었다. 답답한 마음을 좀 풀어 놓을 수 있었다... 걸으면서 만나는 모습에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니, 걷는 것이 좋다.. http://fb.me/6u2FPk1vf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국화에서 가을이 향기롭게 퍼져나온다…http://fb.me/2bBY3bUq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아침에 탄 택시 앞 자리에 예쁜 꽃 몇 송이 꽂혀있다. 이 꽃송이로 아침에 향기로웠다… http://fb.me/1tNRDCgK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오늘 광화문광장에서 2013 제1회 혈액형 올림픽이라는 것이 열렸다. 혈액형 별로 팀을 나눠 즐기는 이색 운동회라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데.. 참여하지는 못했다. 재미있었겠죠?^^http://fb.me/1uoGhDrr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왜 이렇게 즐거웠지? (지난 주 직원들과 함께 간 체육대회 한 장면...) ㅎㅎ http://fb.me/14DagC7iA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책이 스마트폰을 이기길 바라지만.. 꼭 이겨야 하는 것인지 한 번 생각하는 동안, 박인환 시인 시 '목마와 숙녀'를 한 번 꺼내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http://fb.me/13pjm0Z6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답답할 땐 걷는 것이 최고다.. 내 마음대로 움직이면 만나는 현재 모습이 바뀌는 것이 좋다. 담벼락에 부딪치는 햇살과 그림자를 만나는 것도 좋고... 그래서 걷는 게 좋다...http://fb.me/6r5UfBh8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서울북페스티벌은 C등급을 받았네요.. 올해는 훨씬 더 즐겁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http://fb.me/2ukksA7c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김수영 시인 시 "아픈 몸이"... 아픈 몸이 아프지 않을 때까지 가자!... 난 지금 몸이 아픈데... 가야 하나? 어쩌면 가기 싫은데... 가다보면 몸이 아프지 않을까? 근데 몸은 왜 아픈 거야..http://fb.me/191YTWal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아침, 안개가 짙다.. 보이지 않아도 갈 길은 가야지요..http://fb.me/ZHDrCz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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