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0.6.)
힘든 하루였지만, 힘들지 않았다.
저녁 보고픈 친구들을 만나고
이권우 선생에게서는 새로 나온 책 <여행자의 서재> (동녘)을 받았다.
맥주와 안주가 맛있는데도 때로 잊고
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길지 않은 시간 즐거움으로라도...
능히 나날을 잘 살아 갈 수 있다.
오늘 참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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