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2.12)

• 책을 읽는데 도서관이 분야를 막론하고 무조건 책을 들이는 것으로 적어 두었는데, 도서관이 분야를 막론하긴 하지만 무조건 책을 사지않고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꼭 필요한 책을 들여 장서로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뭘까?#(19:49)
• 서울시, 40여개 아파트에 커뮤니티 전문가 21명 배치 http://bit.ly/hsp9g5 via @koreanewswire 흥미로운 시도고 잘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지역주민과의 리빙 라이브러리라.. 어떤 모양으로 나올 지 궁금하네요. #(19:12)
• @floatershoot 저도 덕분에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이나 이용자분들과 할 만한 재미있는 아이템 하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9:02)
• @sweetrain87 도서관 애정으로 봐주세요. 도움이 되시면 저도 기쁘죠. 고맙습니다. #(18:46)
• @sweetrain87 2010년에 야간개관 서비스에 참여한 공공도서관은 256개관입니다. 이용하실 수 있는 곳을 확인해 보세요. 다만 올해도 하는지는 직접 해당 도서관에 확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http://is.gd/JdnmCc #(18:33)
• @valsamic 그 난곡주민도서관 새숲은 순전히 지역주민과 기부 등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도서관이 재정은 풍부하지 않지만 가치와 가능성으로 지금까지 어어져 온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서가 아니라 '사서 활동가'를 구하는 것이겠죠. #(18:28)
• 제목이 ^^ 그나저나 이 사진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RT @floatershoot: 와이프가 큰딸래미 도서관 데려가서 회원증 만들고 책 빌리게 했다. 평생 처음 빌린 책이 바로 이거다. http://yfrog.com/hsk5nhpj #(15:52)
• 재미있겠는데요.. RT @kyungwon_law: 도서관 자리표 콜렉션이나 만들어볼까 #(15:51)
• @genupure 전문도서관 토요 운영의 비효율성을 방지하려면 이제 우리 사회가 주 5일 근무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15:47)
• @vangomi @ibookm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하는 방식도 이젠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책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입찰제도가 아니라 연간계약을 통해 수시로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 #(15:33)
• @smcan2000 필리핀 학교도서관을 방문하시는 계획이 있으신가 보군요. 특별히 필리핀 쪽을 가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다녀 오신 후에 좋은 경험을 전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눈이 그치고 다녀오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4:54)
• @sweetrain87 직장인을 위해 도서관을 야간에 문을 여는 것도 방법이겠죠. 매일은 아니더라도요. 지금 적지 않은 도서관이 늦게까지 서비스를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직장에 작더라도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죠. 주말에 도서관을 이용하셔도 되겠구요. #(14:49)
• RT @chrysant59: 중학교 학생이 일년여간 아파트 옥상위 무당벌레의 생태계에 대해 연구하여 쓴 보고서에 감동받은 한 교수님의 글입니다. http://j.mp/9Hz9JA 이런 학생들은 명문대와 취업논(긴글) http://tl.gd/8p3jn7 #(14:44)
• "나는 확신한다. 다만 인성이 갖춰져야 한다. 더 겸손해져야 하고, 더 성실해져야 한다."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인터뷰네요. RT @mcgyver: "선생은 앉아서 가르치면 안 돼. 지도자로는 글렀다고 봐야지(긴글) http://tl.gd/8p3id8 #(14:42)
• 자동세차기 안. 마음까지 닦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yfrog.com/h4dkkfqj#(12: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