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8.26.)
컴퓨터 안에 있는 오래된 사진 중
무작위로 하나 꺼냈더니,
아마도 어느 한 여름 기차타고 어딘가 가던 중에 찍은 것 같다..
지금, 더 간절하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이런 귀한 자료들을 가진 도서관이 되려면, 시간이 정말 필요하죠. 부산시민도서관, 그 세월동안 축적해 온 자료들이 오래된 미래, 그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http://fb.me/1IsgXKWO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분 전화봉문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고 있는 한국 고서 마지막 전시 '한국 민족 신앙의 원형; 무속과 점술의 세계'가 8/31까지 열린다고 하니, 일단 시간내서 가 봐야겠습니다^^http://fb.me/IJGThJJ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어떤 미술옷이 입혀질까, 기대가 되네요.. ^^ http://fb.me/2s4SV8p6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특파원 칼럼/정미경]인종차별과 ‘두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이 '모두'를 위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참으로 생각하고 논의하고 실천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적지 않다는 것을 '모두'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http://fb.me/6sQNaplW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두 손에는 책이 가득! 가슴 속엔 꿈이 가득!" 출근길에 본 노량진초등학교 정문 현수막 문구. 9월이 독서의 달, 가을을 부르는 것이 책읽는 소리일지도 모르겠네요.http://fb.me/3ha7ApUzh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능력까지 갖추지 않아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라도 자꾸 생각해 내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http://fb.me/2L0QyvB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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