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8.4.)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담쟁이를 통해 본다..
매일 조금씩 단단한 돌덩이를 타고 오르는
저 담쟁이처럼..
내가 살아온 시간도
어딘가에서 푸르게 살아 있으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분 전듀이 분류법 그림이 재미있네요. 우리 도서관들도 내용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면 좋을 것입니다.http://blog.wiziq.com/is-this-information-cra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9분 전이것도 한 번 구해봐야겠네요. RT @ildaro: <죽음연습>을 연재 중인 (cont) http://tl.gd/mdqvq5
이것도 한 번 구해봐야겠네요. RT @ildaro: <죽음연습>을 연재 중인 이경신님의 책 <도서 대출 중: 서가를 비우고 세상을 채우는 동네 도서관 나들이> 발간 소식! "평촌 시립도서관을 무대로 책 빌려읽기 신공을 펼친 철학자가 고민하고 써내려간 도서대출기" http://bit.ly/19FtYA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3분 전빙고(氷庫)-쿠바 냉장고로 시작된 일상N`미술이야기展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view.asp?langCode=001¤tYear=2013¤tMonth=08¤tDay=20130804&sval=&currPage=1&performIdx=20760&performCode=b5dt1302221109001&listType=2&bcode=&placeCode=&genreCode=&artGroupCode=&menuNum=010101&searchGubun=CALENDAR_DAY
9월 1일까지 세종문회회관에서 하는 전시군요.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인터뷰]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지적인 플래시 몹 <책 읽는 지하철> - 와37호. 책을 읽는다는 건, 세상을 진지하게 마주한다는 것인지도^^ http://nanumnow.com/1840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공부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야.
공부는 하게 되는 거야.... (여왕의 교실 (cont)http://tl.gd/mdp8bc
공부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야. 공부는 하게 되는 거야.... (여왕의 교실 중) 그렇지, 공부는 하게 되어 있는 거고, 누구나 언제나 해야 하는 것이 공부니까, 그걸 위해 도서관은 늘 있어야 하는거지, 왜 있어야 하느냐고 물으면 공부를 왜 해야 하는거냐고 또 묻는 것이지요.. 제대로 된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된 도서관이 있어야 하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1528270296645&set=a.112074895575319.16357.100003184270340&type=1&theate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수십년 또는 백년 넘어서 대출되었던 책이 도서관으로 되돌아 오는 이런 흥미로운? 사건들을 우리가 보려면 아직도 시간이 꽤 필요하겠는데요... 그나저나 1926년 출판된 책들이 필요한데...http://www.theatlanticwire.com/entertainment/2013/08/library-book/6791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국회도서관보> 2013년 7월호. 이번에도 읽어볼 글들이 여럿이네요.http://www.nanet.go.kr/06_introduce/04_publishbook/listPublishCount.jsp#lin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누가 이 책 좀 읽어서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RT @Annar: "Library 2020: The Future(s) of Libraries" good readhttp://feedly.com/k/11O1fA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BLatelier 고맙습니다. 다음 주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가기 전에 트위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기술개발은 기본적으로 인문학 기반이 필요하죠. 왜냐면 결국 어떤 (cont) http://tl.gd/mdnfgj
기술개발은 기본적으로 인문학 기반이 필요하죠. 왜냐면 결국 어떤 기술이나 기기도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회사에서 도서관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멋진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하는 첫번째 기반이겠죠..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에서의 도서관(전문도서관이라고 하는데요..) 부문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규모가 큰 기업이냐 자체 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작은 회사/기업의 경우에는 자체 운영이 쉽지 않겠죠. 지역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앞으로 회사/기업에서도 직원들에게 좋은 도서관/책 읽기 환경을 만들어 주는 노력이 가시화되면 좋겠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80115502671296&fb_action_ids=553997217971474&fb_action_types=og.likes&fb_source=aggregation&fb_aggregation_id=28838148123758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일본책 이용이 적어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튼 (cont) http://tl.gd/mdnfej
일본책 이용이 적어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튼 무료도서관은 처음부터 반납을 원하면 안되는 것일까... 모르겠네요.. RT @pjs5182: RT @kimgwihwan: 리조트 투숙객을 위해 마련한 한국,일본의 무료도서관.일년 운영 결과,미반납/분실 비율은....일본어 딱 한권.한국어 책~? 말 하기 싫음. http://pic.twitter.com/iCZ01xu6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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