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7.19.)

나의 트윗 글 (2013.7.19.)

자기 생각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마음 아프다..

난 도대체 뭘하려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일까?

대세를 외면하고 일상에 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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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오랜 비가 쉰 하루, 이런 모습으로 지친 맘을 위로하네... 달도 맑다^^ http://fb.me/2O0llMk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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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시간 전부산 광안리 백사장에 피서지문고가 마련되었네요. 많이들 이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책들이 바닷물에 젖거나 모래에 파묻히지는 않겠지요?^^ http://fb.me/1zzbDfj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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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9시간 전오랜만에 비 안 오는 하늘을 향해, 그네를 탈까? 그러기엔 하늘이 맑고, 구름은 희네.. 그냥 둘까? 고요함도 좋겠지요..http://fb.me/2D1GPfI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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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9시간 전사이로 막 다닌다는 말이 현실에서도 가능하네요^^ 기술과 예술이 비처럼 섞여 버렸네요.. 한 번 거닐어 보고 싶다^^http://fb.me/1Pfgq2j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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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또 비 오려나? 구름 무겁다., 마음도 따라 묵직해진다...http://fb.me/1Nz5HzW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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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남산 위 타워는 구름과 노닐고 있을 때도 멋있다^^http://fb.me/6lNpJkh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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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랜만에 아침 해 환하다. 햇살은 흙빛 강물도 반짝이게 한다. 오늘은 다시 뜨거울 지라도 이 아침 환한 햇살을 반겨 안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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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거 참.. 결국 어느 곳에서든 로봇이 사람을 대처하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 도서관은 사람(사서)와 사람(이용자)가 만나 이용자 문제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과연 로봇으로... http://fb.me/RnyeEZ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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