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7.15.)
장맛비에 지친다..
그래도 다시금 힘을 내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
유난히 숭례문이 밝다..
주변이 어두워서 그런 것일까?
모든 건 상대적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도서관은 공공성을 배우는 장소/ 양훈도(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cont) http://tl.gd/m9grhl
도서관은 공공성을 배우는 장소/ 양훈도(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 공공도서관 뿐 아니라 공공서비스 공간 모두는 나만을 위한 곳이 아니니 함께 잘 활용하기 위해 공공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http://j.mp/17i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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