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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의 트윗 글 (2013.6.23.)

나의 트윗 글 (2013.6.23.)



같은 물건이라도, 상황이라도...

쓰임 같지 않고,

또 않아도 좋은 것을..

우리 왜 이리 빡빡하게 살아왔는지..

좋은 사람들과 만나 보내는 시간은 또 이리도 빨리 가는지...

멀고 먼 곳에서도 즐거움은 더 크다..

오늘 멋진 한 가정이 이루어 졌으니...

축복하고

또 축복하고!

영원은 둘이 길게 만들어 가는 그 자체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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