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5.25.)

나의 트윗 글 (2013.5.25.)

그래도 사람들은 잔디에 앉거나 누워 놉니다..

왜? 안거나 누우면 안되죠?

그게 없으니까 그런가?

요즘 진드기 때문에 다들 걱정인데,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왜 그래야 하는지 없어서 일까..

아무튼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잔디에 앉거나 누우면 안된다는 것을

실감나게 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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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뜨거운 날 오후, 태양도 서울도서관 로비에 빛으로 만든 책 펴 놓고 읽고 있네요. 나도 책 읽고 싶은데... 일을 해야 하네요 ㅠㅠ 해 따라 잠시 빛 책을 읽어도 좋겠지?http://pic.twitter.com/N4s3zML8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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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지금 서울도서관에서 이윤나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 "엄마표 도서관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서울도서관에서 랑가나단 5법칙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시네요. 어디있을까요? 전 답을 얼지만^^ 한번 찾아보세요^^http://pic.twitter.com/DF8fKhgQ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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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강남역 근처)에서 내일(5/26)까지 폴란드 그림책 전시가 열리고 있네요. 그림책도 좋고 폴란드도 예쁘네요. 책 다 보려니 시간이 부족하네요^^http://pic.twitter.com/U3Eyv0fO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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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2030 세상보기/5월 23일] 출판시장, 시스템이 문제다 / 백가흠 소설가 http://j.mp/12TwVYi 출판에 있어 많은 부문들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야 시스템이 잘 작동할텐데.. 가장 중요한 부문은 역시 독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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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서울도서관 앞 서울광장에 어제부터 내일까지 황태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덕장도 있고, 공연도.. 오늘도 이 광장 북적거리겠죠.. 이런 도시의 북적거림 앞에 선 도서관! 힘내라!http://pic.twitter.com/NFVBvqhj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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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세상에서 궁금한 것에 대해 자기만의 해답을 찾아나서 여정을 도서관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RT @ebbune88: @blackmt1 
  정말 도서관서 문제집 풀이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시험기간이면 모두 책상에앉아문제집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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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이 해야 할 일을 잘 하리라 기대합니다. RT @writerseon: 오래된 (cont) http://tl.gd/lt3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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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이 해야 할 일을 잘 하리라 기대합니다. RT @writerseon: 오래된 아동문학자료를 지금이라도 모으고 보존해야 한다고, 아동문학관을 지어달라는 청원을 서울시와 국가에 계속하며 3년 동안 인터넷상에 사이버아동문학관을 운영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다행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연구자료실을 만드는 것으로 수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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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어제 오후 길을 걷다가 <씨티신문>이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쉼표, 그리고 '씨티신문이 잠시 쉼표를 찍습니다'라는 글귀. 6년동안 발행되었었구나.. 쉬어야 할 때 를 알고 쉴 수 있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겠지. http://pic.twitter.com/zZltaPnc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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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무슨 사연이 있어 저 벽에 기대어, 날지 못하는 꿈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일까...http://pic.twitter.com/YQkISxLW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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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윤지, ‘시라노’ 특별출연..도서관 사서 역할 “비슷한점 많아”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3052414034740&cDateYear=2013&cDateMonth=05&cDateDay=24 어떤 사서 모습을 그려낼까요? 이거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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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청주 산남 두꺼비·성화 맹꽁이 생태도서관 개관http://news1.kr/a/ol8p 맹꽁이가 책 읽는 소리가 참 아름답겠죠^^ 도서관은 그 자체가 생태적이니 생태도서관은 딱 맞는 것이기도 하겠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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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봄 지나자 산의 꽃도 지는데 / 두견이 사람에게 돌아가라 하네. / 하늘가 얼마나 많은 나그네들이 / 나는 희 구름을 부질없이 바라보았던가. ㅅ휴정 "귀양객을 방문해" 나는 그 많은 나그네 중 한 사람... http://pic.twitter.com/PjffmhFg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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