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5.6.)

나의 트윗 글 (2013.5.6.)

꽃 몇 송이 심을 땅을 찾는 건 마음이고

그것을 가꾸는 건 손길이겠지요.

동네 골목길 구석구석 이렇게 작은 것이라도 

마음으로 심고 가꾸는 손길이 있음을 보니

내 마음도 좋다..

어디 꽃 뿐이랴...

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먼저

내 자신이 나 자신을 위해 꽃 한 송이 심는 것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간위적막(艱危寂寞) - 시련과 적막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인가보다..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앞날을 생각 해 봐야 할 때... 그냥 버티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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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7분 전잘 준비하셨네요. 행복한 책 읽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RT @refucenter: 오늘 (cont) http://tl.gd/loc5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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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하셨네요. 행복한 책 읽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RT @refucenter: 오늘 내일 연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휴먼 라이브러리. 자신의 편견을 마주하고 성찰해 보겠다고 청년들이 스스로 준비했데요. 여러 소수자들이 살아 있는 책이 되어 대출되는데, 세 명의 난센 가족도 참여합니다. http://pic.twitter.com/M2kRCLbMi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분 전기본도 하기 쉽지 않은 때문?? RT @libholic: 도서관 입지를 잘 선정했다는 것 하나로 칭찬받는 행정.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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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분 전지금 이 기사가 등장한 이유는 뭘까요? RT @urmyuniverse: RT @mogef: [공공도서관이 더 이상 ‘공공’이 아니다?]http://blog.daum.net/moge-family/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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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5분 전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골목에서 참 명쾌한 지혜를 본다. 내 쓰레기는 내집앞에 두는 것이 마땅하다. 거기에 부모가 정직하면 자식이 잘되는 법이라는 것까지도. 이런 말이 당연한데 현실에선 당연하지 않은 것일까?http://pic.twitter.com/ozqOGIHT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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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1분 전독서가 우리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더 아름답게 가꿉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5298 중국 국가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적극적으로 독서 장려 활동을 했군요. 우리도 책의 날에 뭔가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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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0분 전부족함에서 오히려 풍부함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RT @hungersaver: (cont) http://tl.gd/lob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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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에서 오히려 풍부함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RT @hungersaver: 우간다의 260,266센터의 뜨거운 공부현장~강렬한 태양을 피해 나무그늘에서 수업을 받고 책상 하나 없는 도서관 바닥에 앉아 책을 읽어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공부하는게 신나고 책보는게 너무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http://pic.twitter.com/KEVAW8m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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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독서사진과 UCC 공모전 "손안애서'를 하네요. 7월 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올해도 좋은 사진과 UCC를 기대해 봅니다^^http://pic.twitter.com/2wFZ1z0v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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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서점에서도 전자책을 판매하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점이 있을 것 같군요. RT @Pegana_eBooks: 닌텐도와 전자책 -다운로드 판매의 미래를 생각해보다-http://pegana.tistory.com/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