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4.6.)
화려하고 즐거운 대낮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뒤편에서
그림자처럼 수고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 사람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빛과 그늘이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면서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을텐데..
나는 지금 어느 쪽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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