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선가 닭 우는 소리 들려 둘러보아도 어딘지 모르겠다. 애꿎게 하늘만 본다. (@명륜동) http://t.co/wcTR6HN #(10:35)
- 살던 집 간데 없고 터만 남았네. 남긴 시 마저 사라지지 않아야 ?텐데… http://t.co/yLJrw6L#(10:03)
- 이 아침 동숭동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안연춘 시인 시 "동숭동"을 만나다. http://t.co/ZKG8JYH#(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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