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3.5.)
너 거기서 뭐하니?
들어오고 싶다고?
아니면?
그냥 따스한 봄 햇살을 즐기는 중?
뭐라 말이 없으니,
거기 앉은 이유야 내 알 수 없으나,
쉬렴..
* 3월 5일...
하루종일 뭘 했는가 모르겠다..
트윗을 하나도 쓰지 못했네.. ㅎㅎ 비워둘까 하다가 이렇게 헛것이라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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