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18.)

나의 트윗 글 (2013.2.18.)

계단...

오르기 위해 있는 것일까?

내려오기 위해 있는 것일까?

그냥 그 둘 모두를 위한 것이겠지?

올랐으면 내려와야지..

오를 때보다 내려 올 때 계단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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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연극이 시적되기 전, 무대에 기다림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첫 소리, 어떨까? (남산 희곡 페스티벌 중 달나라동백꽃 '희곡을 들려줘'로 마련된 "달의 뒤쪽"/조정일 작,부새롬 연출/ 을 보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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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당신의 회사 동료들은 ○○○○을 읽고 있다http://j.mp/Y1ISqV 지난해 직장인이 많이 산 도서를 연령별, 성별로 분석하자 흥미로운 독서 패턴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네요. 다양한 분석이 필요하기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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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_gibberish 물론 특별히 잘 써야 구매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좀 더 다른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책이라면 구매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요. 물론 그냥 읽고 싶다고 신청하셔도 좋은 책이라면 당연히 구매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