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20.)
날카로운 겨울이 끝날 것 같았는데..
아직 겨울 초입에도 들어서지 않았다는 걸...
이제사 다시 알게 되었다니..
한심하다..
차가운 물길이 가슴을 뚫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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