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1.30.)
작품을 처음 마주했을 때
손이 떨려서 사진도 흔들렸다.
목수김씨(김진송) 님 전시를 들어서서..
나는 살아있는 나무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푹 빠졌다.
들어야 할 이야기, 귀 기울여야 할 소리가
전시장에 가득했다..
가끔이 아니라 일상으로 만나고 싶은 소리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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