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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1.26.)

나의 트윗 글 (2012.11.26.)


그냥...

가끔은 이 빛에 조용히 잠겨 있어도 좋겠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rice0617 사서가 도서관을 도서관답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는 것을 사서들 스스로 더 강조하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회도 도서관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려는 공부와 실천노력이 있어야 하겠죠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onthlyEpidemic 독립출판물에 대해서 도서관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 장서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해야겠죠. 독자들의 관심이 더 다양해 지면 좀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책을 버려라…누군가 돌려 읽게” http://j.mp/Tk92CN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씨가 요즘 책을 길에 두고 다니는군요. 이런 시도가 사회를 제대로 바꾸게 될까요? 그래도 도서관은 여전히 책을 가지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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