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도서관 건축가 정기용 선생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14일(월) 오전. 임옥상 선생께서 정기용 선생님을 생각하며 그리신 "봄, 생명의 기적"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is.gd/aIkggw#(15:26)
- 오늘 설명회가 있나보군요. 올해도 서울시 도서관들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로 시민들과 신나는 만남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RT @hanju00: 2011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설명회 참석. #(14:14)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3회 도서관정책 포럼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실현가능한 논의를 기대합니다. http://t.co/Ns10km4 http://t.co/E2xYaAu#(14:05)
- 기적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해 오신 정기용 건축가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 아... 막막하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13:51)
- @listory 오늘 사서커뮤니티 운영협의회가 있군요. 모두들 수고해 주셔서 도서관 사서들간 소통과 협력에 큰 힘이 되고 있죠.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13:24)
- @somi2road 도서관 장서 이전이 참 힘든 작업이죠.. 300은 그 자체로도 좀 심각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힘내십시오. 저도 영차영차.. ^^ #(11:59)
- 오늘 KERIS에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보군요. 여기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시부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도서관정책포럼이 있는데, 오늘 주제는 대학과 학교도서관이죠. RT @listory: 지하철타고 KERIS가는중 #(11:57)
- 지금 다시 읽으면 또 새로울 것 같습니다. RT @khcho: 70년대에 출간된 이 책을 다시 출간하기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이 시절에 다시 잔잔한 힘을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안나여 저게 코츠뷰(긴글) http://tl.gd/97a26i #(11:56)
- RT @sdmtong: [미술시장의 이해와 아트 제태크] 미술과의 만남을 통해 미술과 제태크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서대문도서관에서 봄의 향기도 느껴보세요^^ (일시 : 3월18일 AM10) (선착순모집☞ http://bit.ly/fbs83J) #(11:52)
- Brotherly Love | ACRL Preview 2011 http://t.co/AKbWBS0 via @AddThis 3/30-4/2 열리는 미국 대학/연구도서관들의 컨퍼런스를 미리 살펴본 기사. 어떤 논의들이 있는지 보는 것으로도 공부가 되네요 #(11:33)
- 고속철도(KTX)의 빨대효과에 대한 비판적 검토/ 허재완 - 도시행정학보(한국도시행정학회 논문집):v.23 n.4(2010-12) http://is.gd/Q66x69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글이네요.#(11:29)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희망세상> 3월호에 1970년대 부산양서판매이용협동조합 이야기 "책으로 세상을 바꾸다"(송기역) http://is.gd/1fJcg7 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업은 여전히 유효하죠..#(10:49)
- 출판과 도서관도 종이사용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겠죠. RT @xmio: @blackmt1 마찬가지로 독자나 소비자로썬 의미없는 샘플북들을 뿌려대는 것도 마찬가지. '띠지만' 이 아니라 이런 의미없는 (긴글) http://tl.gd/9795ao #(10:45)
- 더 멋진 도서관을 기다립니다. RT @gmhlib: 오늘부터 하안도서관 시설정비공사로 휴관이네요.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도서 반납은 무인반납기를 통하여 하실수 있습니다. #(10:33)
- 의미를 나누는 곳이 있을리라 믿습니다. RT @YangYona: ?'분홍말'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설치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쪽지 주세요. 작품은 설치되어야 그 가치를 가지므로, 가격에는 신경쓰(긴글) http://tl.gd/978vf7 #(10:30)
- 종이책에서도 띠지는 이제 없어도 좋지 않을까요? RT @xmio: 종이책과 달리 현재 epub 형태의 전자책이라면, 첫장인 표지가 띠지가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결론. 그리고 종이책1,2권짜리라면 그냥 한 파일(긴글) http://tl.gd/978ulj #(10:28)
- 처리할 직원과 공간 확보도 필요합니다. RT @pildok: 천안지역 도서 기부문화 확산으로 크게 늘어: 충남 천안시 보유 도서가 도서관의 잇따른 개관과 도서 기부문화 확산 등으로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긴글) http://tl.gd/977jos #(08:07)
- 해군 인천해역사령부·영종도서관 자매결연 http://bit.ly/hRHVDt 공공도서관이 서비스하는 지역의 범위에는 군부대도 포함되죠. 마땅한 서비스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자!#(07:28)
- 어제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국립중앙도서관 관련 기사에 국립중앙도서관은 고유 기본업무는 직접 수행하고 단순업무만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외주에 맡긴다고 밝혔습니다. http://is.gd/qDdoZD#(07:22)
- 대구시, ‘시립중앙도서관’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지정·운영 http://bit.ly/e7ntI4 via @koreanewswire 2007년부터 지금까지 겨우 5개만 지정/설립되었는데, 이제 6번째. 나머지 10곳은 언제 할건지.. #(07:16)
- 저도 토닥토닥을 따라해 봅니다. RT @jk_space: 트윗에 자주 나오는 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은 '토닥토닥'. 그 말 보면 웬지 뭉클,따뜻해져요. 트친들 마음, 토닥토닥! #(07:13)
- 기부금 받을 수 있다고 도서관 운영에 공공재원 투입을 줄이지는 않겠죠! RT @hp_librarian: [도서관법 개정]도서관, 심의없이 기부금품 직접 받는다 http://bit.ly/hyLSAK #klib #StudyLIS #(07:09)
- 어떤 경우든 이용자와의 소통은 계속되어야죠. 좋은 사례가 되겠네요. RT @urmyuniverse: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 예정이랍니다. 리모델링 관련 블로그를 오픈하여 홍보하는군요. http://j(긴글) http://tl.gd/9776ed #(07:08)
- 이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이 여전하다. 잠시의 소란이 끝나고 다시 전철이 도착하길 기다리는 동안의 조용함을 즐긴다. http://t.co/K7rFfMN#(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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