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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1.6.)

나의 트윗 글 (2012.11.6.)


염상섭 문학제가 시작되었다.

도서관에서 전시도 한다.

포토존에 앉아 계신 염상섭 선생..

1926년에 30세였다고 하네.

그 시절 세상은 어떠했을까?

그 때 지어진 건물은 이제 도서관이 되었네..

지금은 또 어떤 세상일까?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늘도 좀 늦게 퇴근. 노량진에서 택시를 탔는데, 내릴 때 보니까 '책 읽는 택시'였네. 이 택시가 그리 많지 않을텐데, 최근들어 종종 타게 되네. 그런데 꾸벅꾸벅 졸았더니 택시가 무슨 책을 들려줬는지 기억이 안난다 ㅠㅠ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저기 놓인 저 책들 다 읽고말거야!” http://bit.ly/SKdY5M 서울도서관에 대해 즐거운 기사를 써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언제고 도서관 책, 행복하게 읽어주세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asiae_daily [기획]무너지는 출판생태계, 불황의 늪 빠진 출판사 http://bit.ly/YGTYmr 출판생태계가 무너지면 연이어 독서와 도서관 등의 생태계도 함께 불안해 지는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사회의 지식과 문화생태계도 흔들거릴거예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시 풍경.. 흐릿한 하늘 아래 높은 건물들 사이로 회색빛 구름과 바람이 흐른다... 어디 머물 곳 없으리라, 느닷없이 번지는 한 줄기 빛에도 도시는 화들짝 놀란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다^^ http://pic.twitter.com/TwS2zvNU

    이미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큰 걸음 걸어오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뚜벅뚜벅 힘차게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gking: 하상시각장애인 도서관 30주년 기념영상 http://fb.me/uN8b5xon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몇 가지 사례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500원? 드려야 할까? fkorea: 운영하는 사람들이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을 때 도서관은 도서관답게 운영되지만 그냥 공무원에게 맡겨진 공공시설의 하나로 인식할 때는 시설의 훌륭함과 상관없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걸 몇 가지 사례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우리도 이런 도서관 힘을 가질 수 있겠죠... 이거 시킨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허리케인이 지나간 퀸즈 지역 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찾아 책을 전하고, 읽어주고 있네요. 역시 도서관은은 사람 힘으로! http://j.mp/RawSkJ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 http://j.mp/Rawfrz 심제천 관악구 홍보전산과장께서 ‘공무원, 안주(安住)는 독(毒)이다’란 책을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주가 독인게 공무원 뿐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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