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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글 (2012.8.25.)

나의 트윗글 (2012.8.25.)


며칠 전까지 이 길가 화단에 호박이 자라고 있었는데.. 사라졌다. 차 많이 다니고 해서 그 친구가 스스로 떠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안타깝다... http://pic.twitter.com/7HjvMEBQ

우리도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죠, RT @8100sue: 우연히 마주한 사진이 여행 본능을 자극하기도 하는데, 여기 정말 가고 싶다. 스톡홀름 시립도서관. 책들이 살아 움직일 거 같아! 쫄센 책장이 생각나기도 하고...  http://t.co/XUgZfDON 

2012년 9월 전국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안내 http://j.mp/Qe08sF 혹시 가까운 도서관이 행사를 하면 참석해 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RT @dogsul: 슈퍼피쉬-스시 오디세이편... 괜히 봤다... 이 밤중에... 심하게 땡긴다. 어쩔 것이여~~~

@Juliana_0619 예, 아직 도서관에서 사서 인턴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소개 프로그램이나 자원봉사와 연결해서 하는 경우, 대학생들을 위한 강좌 프로그램 등은 있죠.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서울연구원 세미나 안내]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그리고 서울의 미래 세미나 (8/28 14시 서울연구원대회의실)http://j.mp/PiMKPM 요즘 스토리텔링이 주요하게 언급되는데 좋은 논의시간이 되겠네요. 도서관도 스토리텔링을 주목해 봐야할듯

서울의 도서관 정책 BI 및 슬로건(비전) 공모전 http://j.mp/PIxlZF 8/31까지 모집 중입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박물관 큐레이터, 미리 경험해봐요!; 서울역사박물관, “제4기 고등학생 인턴제” 참가학생 모집 http://j.mp/Rkn6Od 나중에 도서관에서도 도서관 사서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효과적인 이직을 위한 8가지 방법 http://j.mp/OBBNKi 퇴직에도 매너가 필요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섭니다. 이직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꼭 필요한 주체적 도전이면 좋겠습니다.

[ #Tistory ]서울특별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발의(8/20) http://durl.me/37jwzw

8/30 육의전박물관이 개관하는군요. 앞으로 종로에 나가면 가 볼 곳이 또 한 곳 생겼네요. 관람은 8/27부터 가능하다는데 '편한 시간'에 관람가능하다는데.. 편한 시간이 어느 시간일까 궁금하네요^^ http://twitpic.com/ani2vz

'세계 중심 미국' 도서관이 만든다 http://j.mp/QBX8B0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이 지은 <북미도서관에 이끌리다>. 도서관이 미국을 만들었다? 그럼 우리나라는 누가 만들었을까? 누가 만들어야 할까?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시민들?

달이 떴네... 네 반쪽은 어디에 두었니? 대답은 하지 않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보내네...http://pic.twitter.com/HnAYnMrN

@textremix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런데 혹시 사람들이 종이책으로는 안 읽는 것을 전자책으로는 읽는다는 확인된 조사결과가 있을까요? 전자책 확산이 뭔가 책 읽기와 관련해서 새로운 가치나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는 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 한 줄기, 짧게 흩뿌리고 지나간다, 그래도 하늘은 여전히 비 잔뜩 머금고 있다, 또 내릴 것 같다.. 아무래도 오늘은 빗물 사이를 오가며 휴식을 찾아야겠다.. 하늘아 좀 봐줘라, 오늘은 쉬어야 하는 토요일이란말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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