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3.24)

• 하늘에서 내려오던 전파도 도착할 곳을 잃어버렸는가보다. 위성텔레비전이 먹통이다. 지금 온통 비와 눈, 안개 속에서 아파트들도 섬이 되었다. 뭐 이런 날씨가 다 있어...#(18:55)
• @Paranmom 그렇군요. 요즘 제가 좀 번잡한가 봅니다. 이미 와 있는 봄을 찾아봐야겠네요. 어디에 꼭꼭 숨었니? #(17:49)
•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RT @dogsul: <웃자고 하는 조사 - 27> 탁현민이 고재열의 '연관검색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고재열이 탁현민의 '별책부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dog http://dw.am/P3Fs #twtkr_P3Fs #(17:47)
• 봄 날씨치고 참 우울하다. 봄꽃과 살랑대는 바람과 나비 날개짓, 그리고 팔랑대는 봄나물 냄새는 어디에 숨어있는건지... http://t.co/YkiWP3G#(17:43)
• 평생교육체제와 지역만들기운동의 과제와 전망 http://j.mp/gLUArF 사회디자인연구소 <희망자치 포럼>이 3/10 공주대 양병찬 교수 초청으로 있었군요.#(14:22)
• [김보경 칼럼] 책이 필요한 101가지 이유 - 1. 고백할 때 / 고백하고자 하는 자, 책부터 고르라 http://www.vop.co.kr/A00000361867.html 웅진지식하우스 김보경 편집주간의 글인데 재미와 유익! 나머지도 궁금.#(13:42)
• RT @lib1004: 지금은 국립중앙도서관 교육 중.. 오늘 배운 것 중 기억에 남는 말.. ^^ 사서는 도서관 관리는 잘하는데 창출은 부족하다.... 참 공감가는 말이당... 또 하나 서비스는 봉사라는 의미 보다는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는 것!!! #(13:19)
• [초대합니다] <울기엔 좀 애매한> 최규석 저자와의 만남 http://t.co/URnJHRW 저자와의 만남은 많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들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런 소식들이 SNS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13:00)
• ‘모바일 소셜미디어에서 유력자(influentials)의 역할’ / 며칠 전 신문에도 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보고서. 잘 살펴볼 내용이네요. http://j.mp/higaDb#(12:56)
• Librarian Helps Students, Author Create Book Trailers http://t.co/mKMNFWZ via @AddThis 도서관이 책 예고편을 만드는 작업을 도우는 사례도 있군요. 디지털 시대에 생각해 볼 사례네요. #(12:54)
• 제가 좋아하는 꽃이네요. RT @ipost_kr: [추천사진] by 이미지포스트 http://ipost.kr/gv.asp?s=1095649 할미꽃 (박근묵 작 ) #imagepost http://twitpic.com/4cmzf0 #(12:19)
• @sunshiny_lib <도서관문화>는 올해 1월호만 이미 배포된 상태이고 발간 사정 상 2월보와 3월호는 곧 발행되어 도서관에 배포될 것입니다. #(12:18)
• [PD저널] 시론 - 위험한 전문가들 http://durl.me/6vdyd 하승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의 글인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11:59)
• 국립예술자료원이 개원 기념 세미나 "예술자료관리의 중요성과 국립예술자료원의 역할"과 <예술인.생> 출판기념회를 3/25(금) 2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하네요. http://is.gd/TZaA9b#(11:23)
• @70sunbee 그런 시도의 하나가 <라이브러리&리브로>라는 잡지가 아닐까 합니다. 말씀하신 것과는 좀 다르지만, 도서관이 대중적인 잡지를 활용해서 자신들을 알리는 것이라는 홍보 목적의 잡지라는 점에서는 유사하지 않을까요? #(10:56)
• 우리도 그런 잡지를 가질 때가 곧 오겠죠.^^ RT @70sunbee: #clhib 토론토에는 'ON' 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그 한 권에 토론토에 있는 도서관 100여 곳의 정보와 행사 안내가 나와 있었다(긴글) http://tl.gd/9ep7vm #(10:46)
• 도서관은 복지입니다! RT @allackue: 카네기는 1901년 이곳에 520만달러를 낸 것을 비롯해 5000만달러를 들여 미국 전역에 3000개 공공도서관을 세웠다. 그는 "대중을 위한 가장 훌륭한 복지 투자는 도서관을 짓는 일이다." 고 했다. #(10:44)
• 미국 학교도서관저널(School Library Journal)이 'Battle of the Kids' Books'이라는 것을 하고 있군요. 독서 분야에서는 종종 이런 방식이 활용되는 것 같네요. http://sljbattleofthebooks.com/#(08:59)
• @70sunbee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도서관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같이 해야겠죠. 좋은 소식 나누고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8:42)
• [한국트위터모임] "어린이도서관과 함께 하는 사람들" 모임에 가입신청 하였습니다. @70sunbee http://bit.ly/gfCx8r #(08:38)
• 좋은 모임 되시길! RT @korean_groups: [어린이도서관과 함께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곳곳에 좋은 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애쓰시는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들, 자원활동가들 그리고 어린이도서관 이(긴글) http://tl.gd/9enpgl #(08:38)
• 아마도 가장 적합한 것은 모바일 참고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이걸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RT @golibrary: 공공도서관의 디지털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있으(긴글) http://tl.gd/9enp8i #(08:37)
•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분야 최고 상 ‘2011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을 위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후보추천(3/23-4/10)과 투표(4/29-5/29)를 진행하네요.올해가 2번째군요. http://is.gd/IzdzFK#(08:12)
• 정확한 통계는 정확한 현황 파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정확하고 유효한 정책 개발/집행에 필수적인 요소다.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이 올해 도서관통계 조사를 실시한다. 3/28까지 1차조사기간. 도서관들의 적극 협조가 필요. http://j.mp/ep6FMs#(07:56)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이 전 국민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DB ‘독서인'의 서포터즈를 3/24까지 10명 내외 모집한다. '독서인'에 자주 가 보자! http://j.mp/hOPzNa#(07:52)
• [웹진 문화관광] 2월호에서 해외 3국(미국, 프랑스, 일본)의 2011년 문화정책과 문화에산을 정리해서 싣고 있다. 이들 나라의 문화정책과 재정의 관계를 잘 살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챙겨봐야지... http://j.mp/f6fH#(07:49)
• [웹진 문화관광] 2월호 이달의 이슈 주제가 '액티브 시니어 시대, 문화관광 전망!"이네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문화관광 분야에서 어떤 변화와 실천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j.mp/fKbTVS#(07:29)
• 2007년부터 시행된 '도서관법'에 따른 지역대표도서관 설치를 경기도가 이제 시작하는군요. 더 일찍했어도 좋았을텐데요. RT @lisleader: [수도권]경기도 “도서관 3500여곳 네트워크 강화” http://bit.ly/h3s6Yp #(07:23)
• 저도 한강 주변에 공공문화시설이 없는 것이 늘 아쉽습니다. RT @odradek75: @Bubbly_acha 신사에서 동작까지 걷는데 강위, 강변 등에 그렇게 많은 건물들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그중에 갤러(긴글) http://tl.gd/9en35b #(07:16)
• 무거운 마음으로 RT @tak0518: 교통신호 지키는 사람에게 냉장고를 주겠다는 포맷과 책 없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리노베이션 해주겠다는 포맷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때랑 지금(긴글) http://tl.gd/9en05n #(07:0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