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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4.10)

  • 어, 비가 오시네. 쓰레기 버리라 나갔더니 비가 제법 많이 오시고 있다. 음.. 쏜살같이 다녀오기는 했지만, 음.. 괜찮겠지? 봄비를 봄비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20:21)
  • @wlrwl1 책 욕심과 도서관친구들 활동 돕는다는 이유로 이 만큼 책을 사 왔습니다.^^ 보자기로 싸 줘서 잘 들고 집에 왔습니다. http://yfrog.com/hs89ocmj http://yfrog.com/h3p0psfj #(18:05)
  •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도서관친구들의 책시장에 왔다. 책욕심을 조절하기 어렵다. 결국 몇 권 사다. 봄 강바람이 좋다 http://yfrog.com/h2vm1mqj#(15:33)
  • @wlrwl1 예 한번 옛 국립도서관 자리 찾아가 보시고 페북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사라진 도서관 찾기... 필요하겠죠? #(14:10)
  • 신현림 시 "먼 별에서". 느닷없이 다가 온 봄 같이 재미있고 흥미롭다. (@ 5호선 왕십리역) http://yfrog.com/h2nifzyj #(14:09)
  • 청계천문화관에서 하고 있는 "경성 1920; 이방인의 순간포착" 전시회를 보다. 와 보길 잘 했다는 생각. 지난 역사를 꼼꼼히 되짚어 오늘을 살필 일. http://yfrog.com/h8gbvpej#(13:55)
  • @wlrwl1 지금의 롯데백화점 뒤편 주차장 길에 있습니다. 해방 후 국립도서관이었다가 지금은 표석으로만 남아있을겁니다. #(13:35)
  • 1920년댜 후반 경성유람안내도에 도서관이 보이네. 지금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에 표섯으로만 남은 도서관.. http://yfrog.com/h3nydaxj http://yfrog.com/h228liuj#(13:21)
  • @wlrwl1 청계천문화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13:20)
  • 1926년 11.1 도서관주간울 맞아 11월 7일까지 총독부도서관.경성부립도서관.철도도서관.경성도서관 둥 무료개방. "경성 1930; 이방인의 순간포착" 전시회 중. http://yfrog.com/h8z5kkhj#(13:16)
  • @maeilangel 한기자님 책과 팔로우 고맙습니다. 책 잘 활용하겠습니다. #(11:51)
  • 아침에 아파트에서 이 예쁜새를 만났다. 고맙다. http://yfrog.com/hs9o5kaj#(11:49)
  • 어젠 아침 차 막혀 일정이 많이 늦어진 바람에 하루종일 마음까지 바빴다. 그래도 서산, 태안 다닌 시간이 부드러워 좋았다. 오늘도 좋음을 먼저 기억하며 지내야지. http://yfrog.com/h8n5uztj#(11:46)
  • 다시 ‘도서관’이다:http://bit.ly/gja4I5 한겨레신문에 실린 변정수 님의 칼럼. 다시 도서관이라는 말에 동감. 그러나 한 편으로 언제 도서관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그러나 분명한 건 지금도 책과 독서에 있어 도서관은 중요한 해법이다.#(10:3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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