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6.12)

• @hoya026 고맙습니다. 아침에는 못 봤는데, 퇴근 빨리 하라고 이 시간에 새들이 와서 노래를 하는데요^^ #(19:19)
• 오늘 개관 준비로 필요한 협의를 위해 현장에 갔다가 나오니까 (예비)도서관과 하늘이 잘 어울린다. 기억에 남겨두려고 사진 한 장 찍어본다. 오늘도 바삐, 처리된 일들을 안고 흘러 가네~~^^ 안녕, 내일 다시^^ http://t.co/W8Ii5Qgw#(19:08)
• [고경일의 풍경내비] 서울광장은 민주공화국의 축소판 http://t.co/f7SjxCVI 그래서 그 광장에 도서관이 함께 있게 될 예정이죠. 도서관도 지식과 사상의 자유로운 광장이니까요^^#(10:12)
• 사무실에 도착, 며칠 전 친구들이 선물로 준 귀여운 컵에 커피를 타서 한 잔 마신다. 이 시간이 참.. 좋다^^ 커피 향이 조그만 사무실을 가득 채운다. 여기에 새소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시원한 바람 뿐. http://t.co/CRqHas9M#(07:00)
•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 하늘을 한참 보니 바람 날갯짓이 재미있다. http://t.co/qPOAWxBn#(06:4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