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5.05)

•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에도 신규 건립·리모델링 예정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네요. 5/13까지 광역시도청 및 시도교육청 통해 접수. http://j.mp/kZvtQv#(12:33)
• 도서관 책 바람쐬게 하는 날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RT @inmysea: #klib 파주출판단지 행사 와 있네요. 이 넓은 거리 가운데로 펼쳐져 있는 책들을 보니 묘한 기분. 도서관서가에 묻혀있는 책들은 꽤 갑갑할듯. 불쌍한 녀석들. #(11:36)
• 5/1-7까지 뉴질랜드 아카이브/기록관리협회가 정한 '2011 아카이브/기록주간'이라고 하네요. 올해 주제는 음식(의 역사)이라고 하니 흥미로울 것 같네요. http://j.mp/kFfGAE#(11:34)
• U.S. Public Libraries and the Use of Web Technologies, 2010 http://j.mp/jjOmM7 2008년 같은 방식의 조사를 2010년 봄 다시 289개관을 조사한 내용. 우리는 이런 조사가 있었나?#(11:29)
• 열정적 호기심 http://j.mp/mLMKrR 도정일 교수님 칼럼. 어린이날 을 맞아 아이들이 가진 선천적 능력인 호기심을 잘 이끌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누구라도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11:21)
• 제천시립도서관의 ‘기업 책바라지’ 운영이 활기를 띄면서 책 읽는 기업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 [대전일보] http://t.co/YbG5Vlt 기업들이 도움을 얻는다면 다시 지역과 도서관에 도움을 돌려주겠죠? 계속 좋은 결실을 기대!#(11:14)
• 어린이날이 무려 89살이나 되었네요. 이미 한참 어르신인 어린이날, 어르신의 지혜를 되새기며 지내는 날이면 좋겠습니다.^^#(11:06)
• @nanoleejb 주변에 도서관이 있으면 좋죠. 그런데 작은 규모 도서관도 나름 장점이 많지만, 역시 물이 풍부한 저수지 같은 더 큰 규모의 도서관도 잘 갖추어져 운영되어야 하고 그곳과 연결되어 있어야 마르지 않고 좋은 도서관이 될 수 있죠. #(11:00)
• @nanoleejb 도서관을 도로나 공원처럼 삶을 위한 기반시설로 생각해야 할 때죠. 지식과 정보, 문화와 창의가 중요한 때에 책 읽기를 보편적 권리로 인정한다면 그를 위해 도서관은 너무도 당연한 공적 해결책이니까요. #(09:36)
• 군 복무기간 1천권 읽은 ‘독서왕’:[한겨레신문] http://bit.ly/jzqHhS 공군사관학교 독서왕으로 뽑힌 생도대 행정병인 선우성혁 병장 이야기. 좋은 도서관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죠.#(09:31)
• 오늘은 어린이날. 쉬어서 좋다. 오늘 뭘할까? 남들이 뭔가 할 때, 해야 할 것이 없는 것도 좋으네..#(08:3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