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5.31)

• 세종문화회관 뒤편은 지금 공사 중. 그런 가운데서도 의연히 시를 읽고 있는 여인. 무슨 시일까 어깨 너머로 살짝 훔쳐봤다. 아, 여기도 그 시구나~~ http://yfrog.com/gybqvgmj#(18:47)
• 우산 쓰기가 애매한 퇴근길. 오늘은 미국에서 들리려 오신 선배와 친구들을 만나는 날. 이 정도 비는 아무 것도 아니다. 흐린 저녁 하늘도 예쁘게 보인다.^^ http://yfrog.com/h4s39yisj#(18:22)
• 걸어가시면서도 공부하시는 것 같네요^^ RT @Urbanistaaa: 강의 마치고 또 공부하러가시는 손정목교수님. "내책에 안나와있는거 다 거짓말" 말풍선달아드리고싶다 http://yfrog.com/h0jclamj #(16:02)
• 축하드립니다. 계속 잘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RT @hanviet04: 모현도서관이자연친화적시민공원에자리잡았습니다문화여가공간으로명품도서관의새로운모델로태어날것입니다 http://t.co/GP6KOs2 #(14:51)
• 아니 왜 도서관을 도서관이라 하지 못했을까요? RT @gyohalibrary: 어제 mbc 드라마<미스 리플리>보셨나요? 교하도서관이 일본문화원으로 잠깐 등장했어요 http://t.co/dHFUQLJ http(긴글) http://tl.gd/aq14co #(14:49)
• 도서관도 대상이군요. #YTN24 http://j.mp/jUBFBX 서울 공공건물·시설 사업비 공개 의무화 #klib#(13:45)
• 문화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1 지역문화 공감포럼; 지역이 문화의 중심이다!'를 하네요. 첫번째 모임은 '지속가능한 재생을 위한 상상 image'를 주제로 6/8 모이네요. http://is.gd/lZIABV#(12:19)
•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누리집에 지난 5/24 개관한 사북공공도서관 '올망졸망꽃피는깜장돌어린이관' 개관 소식이 올려져 있네요. 이름 곱네요^^ http://is.gd/y5zX06 #klib#(12:09)
• 우리나라 독서와 도서관 문화 부문 시민단체인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이 10년이 되었죠. 2002년 한돌 당시 노최영숙 사무국장이 쓴 칼럼이 현 안찬수 사무국장 블로그에 올려져 있네요. http://is.gd/7ASaDA#comment-form#(12:07)
• 용인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책 보수 강좌를 하네요.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6/1부터 매주 수요일 5강좌. 도서관 책 한 권 한 권에 더해진 사람들의 손길이 따스합니다. http://is.gd/QzJ8aU #klib#(10:33)
• 사진 잘 봤습니다. 3행시 모음집 같은 것 따로 안 만드셨나요?^^ 궁금. RT @KERIS_IN: 지난 5월26일(목)~27(금) "2011 전국대학 도서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관련 사진을 KE(긴글) http://tl.gd/aps1gb #(09:26)
• 잘 된 일입니다. 그런데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일까요? 사서 명칭이 독특하네요. #klib RT @kyunghyang 광명시, 모든 학교 도서관에 전문사서 배치키로 #KHAN http://wkh.kr/kqQw6Q #(09:09)
• 좀 더 집중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것에는 대체로 동감한다. RT @kyunghyang “주말엔 스마트폰을 끄자” #KHAN http://wkh.kr/kPF6Ow #(09:06)
• @molieun 그러게요. 벌써 12년째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아저씨의 날'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 속에서의 관계를 살펴보는 '날'들은 계속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08:49)
• '나가수’에 있고 ‘나포털’엔 없는 것 by 이희욱 [블러터닷넷] http://is.gd/TtbAoC 어디 '나포털' 뿐이겠는가. 여러 부문에서 '나는 OO이다'라고 하는데, 미리 자신을 잘 살펴볼 일. 그나저나 '나는 사서다'가 또 생각나네^^#(08:47)
• 오늘(5/31)이 12회 '아줌마의 날'이군요. 우리 사회 다수인 아줌마들께서 가정과 사회 발전의 주체적 역할을 다짐하는 날이라고 하는데, 개인과 가정/사회가 잘 조화되는 날이면 좋겠군요. 축하! http://is.gd/OC8tjp#(07:39)
• 문화부가 개방형 직위인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소장(서기관 또는 계약직 공무원)을 모집하는 '재공고'를 했네요. 지난 번에는 선발이 안 되었나 보군요. 6/2-9 원서 접수. http://is.gd/Rnnymm #klib#(07:33)
• 문화부가 그동안 논의결과를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저작물의 공정 이용 관련 가이드 라인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하네요. 도서관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사이트]http://is.gd/e7mI2R [보도자료]http://is.gd/yHlS9A #klib#(07:25)
• 이런 것이 '혁신'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모든 학교가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RT @hp_librarian: 혁신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 내외로 하는 것을(긴글) http://tl.gd/apqnn2 #(07:18)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신다. 이 비에 꽃들이 더 바짝 고개를 드는데, 버려진 신문 홀로 젖고 있다. http://twitpic.com/54sen1#(07:17)
• 지난 해 10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과 환기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시 프로젝트 "책과의 소통에 관한 4가지 제안"전(모두 4개의 세부 프로젝트가 있었다)이 어제(5/30)로 끝이났다. 다 보긴 했다.^^ http://is.gd/YY7Ukr#(07:12)
• 아, 마을버스에 지금 승객이 나 뿐이다. 비 오시네~~~ 아무튼 즐거운 아침!#(06:5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