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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6.16)

  • 안양 석수도서관 도서전시회 금연·귀농 등 관련 장서 비치 http://t.co/wEzAdvcP 이런 목록들이 다른 도서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도서관이 지역의 관심과 요구를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죠!#(23:47)
  • 동네를 살리는 살림집 지어요 http://t.co/blLD9Z36 빨리 아파트를 좀 벗어나면 좋겠다. 편하기는 하지만.. 출근하는 일상을 끝내면 사는 집도 좀 달라질 수 있을까? 그래야 할 것 같다.#(23:40)
  • ‘마음대로’ 결혼식과 ‘즐거운’ 장례식 http://t.co/t9kGXSnI 결혼식은 이미 했으니까 이제 내 마음대로 해 볼 수 있는 건 장례식? 우렁차게 태어나 힘차고 멋지게 살다가 마무리도 잘 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23:36)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풍경남북 風景南北"(-7/22)에 황재형 선생님 작품도 출품되었군요. 남과 북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산하를 아울러 볼 수 있겠군요. 그런데 보러 갈 수 있을까?^^ http://t.co/JgFa5OxA#(23:26)
  • 오늘 교보문고 옆을 지나는데 출판저널 기획, 임수식 작가의 작품으로 '행복한 서재'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다시 가니 마감시간이라 철수 중이라 안내배너만 찍었다. 책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다. http://t.co/Yv3ugAsH#(21:22)
  • 이제 밤이 시작되는구나... 어둠이 깔리기 전 남은 붉음 한줄기 하늘을 가른다. 새들은 둥지로 돌아가겠지? 나도 집으로 간다. 쉬어야지^^ http://t.co/P844oFlR#(19:52)
  • 제주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한 아쉬움을 한라산 노지 것 한 잔과 고등어 회 한 점으로 달랜다. 아, 그런데 도시에선 바다도 바람도 없으니, 이걸로도 안되네,,, http://t.co/ua7B142e#(17:54)
  • 강병인의 작은 글씨이야기 "꽃을 보다 전"이 길담서원 한뼘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네요. 7/10까지. 검은 꽃들이 한 뼘 공간을 무한한 생명 공간으로 만든다... http://t.co/mSMwfpm6#(16:58)
  • 너무 말갛고 푸르다... 가슴이 아릴 정도로.... (통인동 쪽 어느 거리에서) http://t.co/cwVV1MJc#(16:11)
  • 호박덩굴이 도서관을 감싸고 올라도 좋을 것 같다. 도서관에서 지혜와 평화와 나눔과 연대와 새 생명과 즐거움과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면 더 좋고^^ (시청광장에선 지금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중) http://t.co/WUVKLXGe#(14:42)
  • 고향에 산다 작가로 산다, 도서관 때문에 http://t.co/wMON0x8y 평창에 사는 김도연 소설가가 진부도서관에서 산다고.. 동네마다 도서관마다 이런 삶이 자라나면 좋겠다..^^#(12:34)
  • 출판계 멘토님! 먹고살고 싶거든요? : http://t.co/XG5QRAQ5 [나는 반론한다] 출판계의 '청춘 착취'를 고발한다! ; 이승한 출판 노동자 [프레시안].. 남 일 같지가 않다. 어쩌면 전 부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12:30)
  • "기자 탓하지 말고, ´싸가지´ 없는 독자가 되어라!" : http://t.co/nytqR2JJ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이털남' 김종배의 독설; 김종배 시사평론가,안은별 기자(=정리) [프레시안북스] 슬쩍 나랑 수염은 비슷해 보인다^^#(12:28)
  • @jiriso 아, 예. 마르지 않게 물을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꽃 열심히 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2:25)
  • @jiriso 꽃 이름을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풍로초... 기억나네요^^ #(12:12)
  • 박원순 "세계적인 아카이브 만들자"…부지 물색중 http://t.co/FYV5DP07 도서관 부문에서도 함께 할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군요.#(12:04)
  • 한 줄기에서 마른 꽃과 여전히 하얀 꽃이 함께 알려 있다. 삶과 죽음이 한 가지에 달려 있음을 생각해 본다.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지, 푸르름은 시듦으로 가고, 시들어 사라진 꽃의 자리에 새꽃이 피어날테니까.. http://t.co/UZfSFANa#(10:10)
  • 난 이 꽃 이름을 잊었는데, 이 친구는 그런 덧 아랑곳하지 않고 제 흥에 겨워 매일 신나게 꽃을 피워내고 있다. 저 친구도 내 이름을 모르면 좋겠다, 그래야 덜 미안하지^^ http://t.co/tM6p6mXi#(10:07)
  • 한라산 수국이 꽃망울을 잔뜩 머금고 있다 곧 터질 화사한 꽃사위를 보여줄 것 같다. 물을 주면서 난 꽃을 기다리는 마음을 뿌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빠도 매일 살펴봐야겠다^^ http://t.co/YYDTXB6x#(10:04)
  • 오랜만에 관악산을 바라본다. 그동안 나 바빴을 때도 너 거기 그대로 잘 있었니? 오늘 다시 찬찬히 만나니 반갑다. 멋지다! 이 풍광 하나로 일주일의 피곤을 내려놓는다. 오늘은 네 맑은 모습을 담고 잘 쉬어야겠다. http://t.co/21fOkBp5#(09:5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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