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6.23)

• 다시 서울. 여유로운 걸음걸이를 빠른 모드로 바꾼다. 역시 사람도, 차도 많다. 그래도 집이 있다고 좀 포근하게 느껴지는 건 뭐지? ㅎㅎ http://yfrog.com/h3w2vqhhj#(19:14)
• DRIPRO 아이패드용 방수 케이스 http://t.co/4TOHMs4 via @funshoptwt 장마철, 이게 도움이 될까요? 고민 중. #(17:42)
• 점점 건물도 많아지고 시야가 분산된다. 더 늦기 전에 너른 들녘, 푸르름을 만끽해야지… http://yfrog.com/kjrg8ybj#(17:27)
• 김제. 너른 들을 빠르게 지난다. 빠른 속도로도 감추지 못하는 그 넓은 땅의 마음. http://yfrog.com/h237sjmj#(16:55)
• 여기가 어딜까? 이디쯤 일까? http://twitpic.com/5fjc0v#(16:40)
• 신설 도서관 사서 정원은 왜 허용 안할까? RT @suncheonsi: 행정안전부와 전남도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할 수 있는 공무원 별도 정원을 승인하여 정원박람회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되었습니다.http://j.mp/j1uFm2 #(15:32)
• 다시 광주역 도착. 여전히 비는 오시지 않는다. 기차를 기다리며 구름을 이고 선 무등산을 바라본다. http://yfrog.com/hsfiuekj http://yfrog.com/h4vxajij#(15:29)
• 한국도서관협회 광주전남지구협의회 총회 및 세미나가 있어 나주중흥리조트에 도착. 날씨도 좋고 즐거운 자리. http://twitpic.com/5fflrh#(10:50)
• 오랜만에 광주에 오다. 여기는 비가 안 오신다. 우산을 가방에 집어넣으니 마음도 홀가분하다. 최종 목적지를 향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09:16)
• @aldusdldi07 사서 일이 기술과 봉사가 합쳐져 있어 겉으로 보기완 다르죠. 힘든 직업임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오셔도 기분은 화창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08:53)
• 서울 이른 아침 비안개 가득하다. http://yfrog.com/kisukffj#(06:0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