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7.09)

• @Paranmom 여기서 거기까지 제 입김도 가면 좋겠습니다. 계속 희망에 뜨거운 힘을, 강력한 힘을 보태주세요. #(19:13)
• @lib2020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마음까지 가져가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사서! #(18:49)
• 여러분의 웃음이 기어코 승리와 희망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lib2020: 대구 희망버스 2호차 생방 http://t.co/5cuV4M3 #ollehonair” #(18:43)
• 잘 다녀오십시오. 희망! RT @lib2020: 대구희망버스 3호차(2호차에서 옮겨탐) 마술사 연극배우 선생님 사서 회사원 백수 기자(매일신문 취재)등 다양한 분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다녀오겠습니다 희망! #(17:13)
• 회원사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RT @bookucc: 회사들이 이익 단체를 만드는 이유는 정부에서 나오는 자금을 받기 위함이다. 결코 회원사의 이익을 만들어주기 위함이 아니다. #twwis http://on.fb.me/ad8SNW #(13:04)
• 도서관 이슈에 대해서 짧은 칼럼을 써야 하는데.. 마감 시간이 다가왔는데도 글 방향도 못 잡았으니..#(13:02)
• "이렇게 될 줄 몰랐네..." 지금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오디션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이렇게 말하네. 세상은 심사자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12:40)
• @whaleyeon 학교 도서관 갔나 보네.. 봉천동 쪽은 흐리기만 한데. 잘 지네요.^^ #(12:3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