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을 가진 직업인이 되라는 친구 이야기를 들으니, 나는 그런 직업인, 사서인가 생각해 본다. 30년 직업사서로 살았지만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늘 그렇게 살아야지 다시 다짐하는 것으로 오늘 "말하는 건축가" 관객 도서관 탐방을 마친다.#(22:04)
- 관광버스 타고 순천 기적의 도서관 가는 길에 버스에서 발견한 "문화관광인"이란 단어. 오늘은 일단 문화관광인으오 변신?^^ http://t.co/8A7JY0cl#(10:42)
- 뜨겁다. 오늘은 책사회와 함께 순천, 정읍, 김제에 있는 기적의도서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에 동승. 정기용 건축가의 도서관에 대한 마음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http://t.co/Ebqe10jf#(07:44)
- ‘출판 한류’ 이끌 영어판 도서 지원을/ 한국출판연구소 백원근 책임연구원 http://t.co/4ipzqKKm 영어판 도서 출판도 중요하겠죠. 도서관들도 지식 한류를 만들어 낼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06:02)
- ‘책값은 아끼는데…’ 대학 도서 연체율 높아져 http://t.co/y5dKXsf8 대학도서관과 같이 제한된 상황 안에서도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다니, 정말 도서관은 늘 연체와의 지루한 다툼을 해야 하는 것인지요..#(05:59)
- @gmulko 저도 선생님 뵐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05:57)
- "저소득층에 읽는 즐거움 선사"; 초록우산도서관 대전관 개관 독서특강 등 프로그램 운영 http://t.co/eh8udBd1 고마운 일이네요. 이제 도서관도 지식복지, 문화복지, 교육복지의 한 방법이 되어야 합니다.#(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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