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그친 줄 알았는데, 이 비는 또 뭐지? 왜 이렇게 많이 오시는건지... (서울 봉천동)#(22:58)
- @hanju00 그 가까운데 있는 도서관을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 #(22:23)
- @hanju00 한라도서관이 멀기는 하지만 제주에서는 그래도 좋은 도서관이죠. 근데 집 근처에 도서관 없어요? #(22:09)
- 모든 선생들의 바람이죠! RT “@bookrws: 청출어람이라고 했던가요? 이럴 때 강의하는 보람과 함께 책임감도 느낍니다~^^. 숭실대 글쓰기 강좌 수강 후기 #(주)행복한상상 http://t.co/GMchreY” #(21:16)
- 다시 울산역. 여긴 덥다. 다시 서울로 가면 여전히 비가 오고 계실까? 나름 구름과 하늘과 해를 섞어 담아 본다. http://yfrog.com/h8zwjrbj#(17:01)
- 정말 중요한 시간들이 모여 만든 역사네요^^ RT “@sherpa21: 문학과지성 시인선이 다음 달 초에 400호를 내는구나. 34년 동안 꾸준히 매해 십여 권을... 이런 커리어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13:05)
- @bookhunter72 다시 전자책 업계로 돌아오산다니 환영! 앞으로 자주 뵈요^^ #(13:04)
- 재산세인가 마감날이 몇 일 안 남았는데, 어쩌죠? RT “@dogsul: 비가 너무 많이 온 탓이라니... 100년 만의 비라 어쩔 수 없었다니... 그럼 우리는 하늘에 세금을 내야 하는거니???” #(13:01)
- 울산에 와서 우선 울산박물관 들려 개관기념 대영박물관 특별기획전 "신화의 세계, 환상의 동물이야기"를 보다. 재미있다. 역시 이채관 대표! (근데 여긴 좀 덥다^^) http://yfrog.com/h656xzvj#(12:54)
- 중요한 차이점이죠. RT “@brandpark: 온라인 읽기와 종이책 읽기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종이책을 읽을 때는 하이퍼링크의 유혹이 없기 때문에 감정이입과 충분한 숙고와 상상이 가능하다.” #(09:39)
- 김해 기적의 도서관 준공 http://j.mp/n7SMFj 개관 준미 잘 하셔서 10월 멋진 도서관으로 태어나시길. 그 전에라도 가 보고 싶다^^ #klib#(09:23)
- <권력의 조건> 뭘까? 기차 건너편 자리 타신 분이 읽고 있는 책. 가장 필요한 건 사람들의 수용? 또는 지지나 동의? 대전 쪽은 비는 안 오시고 구름 사이로 햇살도 잠깐씩.#(08:33)
-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 창에 내리는 비는 수평으로 흐른다... 기차 지붕을 때리며 내리는 빗소리가 이젠 무겁게 들린다. 어디든 물이 가득하다. 제발 무너지고 넘치지 말기를...#(08:00)
- <KTX매거진> 7월호 "야간개장 다 모여" 기사 중 긴긴 여름밤 갈 만한 곳 중에 정독도서관도 있네요. 다른 도서관들도 갈 만 합니다.^^ #klib http://twitpic.com/5wur09#(07:32)
- 오늘도 서울은 비에 잠겨 있다. 더 이상은 아무 일 없으면 좋겠다. 남산이 비구름에 쌓여 멀다. http://yfrog.com/klclsryaj#(07:12)
- @mooreessi @UPAIN89 드라마 찍은 곳이 서울예술대학인가 보군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더 멋진 창조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면이 더 자주 나오면 좋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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