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8.07)

• @mouseion21 도서관 사서들로서는 더욱 더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런만큼 더 열심해 해야죠. 성종대 선생님과 만나셨군요. 참 세상은 마음으로 서로 많이들 가까운 것이 확실하네요^^ #(22:27)
• @mouseion21 박병선 박사님께 기댄 우리의 빚은 이제부터라도 두고두고 갚아가야죠. 앞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열심히 할 일이 적지 않으니, 이젠 두려워 말고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22:14)
• @skjdach 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특별전 같은 것은 종종 유료 전시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의궤 특별전은 무료입니다.^^ #(22:08)
• @skjdach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료가 없습니다. 무료죠^^ 의궤는 정말 대단한 기록이자 유산이죠. 디지털 작업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기회되면 꼭 가서 보세요^^ #(22:01)
• @mouseion21 저도 책 할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교보에서 5% 할인 하는 걸 보고 잠시 그냥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본 겁니다. 책은 정가로 구입해야죠.^^ 의궤 특별전 도록 참 좋아요.. #(21:40)
• 145년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양장본 HardCover) http://t.co/BDb9FNA 오늘 전시를 보고 박물관 숍에서 정가로 구입. 잘 읽어봐야겠지요. (도록 할인을 할 거라면 현장에 와서 관람한 사람에게 우선 해 주면 좋지 않을까?)#(21:30)
•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 씨가 맨 스카프가 제주 올레 스카프 아닌가요? 태풍에 제주 피해가 더 이상 없으면 좋겠네요. 제주로 간 후배들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21:05)
• [교보문고 단독] 전자책 출판계, 두 전문가의 만남 ‘세계 전자책 시장의 미래는’:http://t.co/IYhDKE7 성대훈 팀장께서 인터뷰에 참여하셨군요. 미래는 현재의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겠죠.#(18:06)
• 국립중앙박물관 2층 휴게실에 있는 "한국 박물관 100년" 게시판. 우리 근대 도서관 100년은 언제 정리해 볼 수 있을까? http://yfrog.com/kjqytvaj#(13:40)
• 오늘 남산 위 하늘 여유롭다. 어디선가는 태풍에 힘들텐데, 서울은 아직 구름과 약건의 파란 하늘조각. http://yfrog.com/h05efaoj#(11:39)
• 국립중앙박물관. 의궤 전시회를 보다. 아|~ 더 가까이 보고 싶다. http://yfrog.com/h8fpxujj http://yfrog.com/h7sw5bhj#(11:23)
• 북켄드 캠페인이라.. 주말에 책을 읽자는 YES24의 책 읽기 캠페인.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참고할 만한 방식이네요. http://j.mp/nfqPFH #klib#(09: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