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8.28)

• 고양시, ‘예산없다’최신 도서관 1년째 거미줄 http://t.co/RhYZFTD 고양시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계실까? 그리고 해결책에 대해서는 또 어떤 입장일까? 예산이 없다고 해도 해결방향과 방안은 있겠지요? #klib#(11:49)
• FC서울 축구장에 도서관이 들어선다! http://t.co/yU5H1Hv 괜찮은 서비스. 다만 지역 도서관들이 먼저 함께 했어도 좋았을텐데.. 이왕 책 읽자고 하는 김에 인기스타 선수들도 책 읽기 캠페인에 나서봐도 좋겠다. #klib#(11:48)
• 오늘 참 맑다. 흰 구름이 두껍고 풍성하다. 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다. 세상살이 답답하고 복잡할 때,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면 나도 덩달아 맑아지는 것 같다.#(11:45)
• 오랜만에 만났지만 아쉽게 나 때문에 더 같이 있지 못한 친구들이 따로 팥빙수를 먹으면서 나에게도 사진을 보내 함께 했다. 역시 친구가 최고! 함께 동시대를 사는 것이 행복하다.. http://t.co/NcxcFNj#(00:14)
• @lewisnam 고맙습니다. 기차가 알아서 잘 갈겁니다.. 혹시 세상이 허락하지 않을지라도 꼭 좋은 휴일 되세요! #(00:14)
• 이 시간 기차는 오롯이 취침 전용 기차다.. 나도 좀 자야지 ㅎㅎ#(00:0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