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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도배맨이 아니라 도배퍼슨이라고나 할까...

왠 도배맨
그리고 어찌 큰삽의 권력을 넘보랴...
심심해서 한번 해 보았더니
이거 날카롭구만요...
다음엔 한 100개쯤 준비해서 한꺼번에~~~
몸이 말을 안 듣는게 한스럽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