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9.19)

• 이달 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이를 기념해서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9.22(목) 오후 4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있습니다. 시상식 후 5시부터는 이외수 작가님을 만나는 독서나눔콘서트도 같은 장소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세요^^#(19:02)
• 9월 21일, 출판인들의 ‘내가 만든 책 이야기’에 함께해주세요 | 변화를 위한 하루, 오늘의행동! #actiontoday http://t.co/A5gor5P7 동네도서관들과 출판노협이 함께 하는 자리네요. 좋은 자리가 되시길! #klib#(14:25)
• 글 고맙습니다. 이런 것이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이죠! RT @dibrary1004: #klib 한국 제대로 알리기의 선발대, 해외 도서관의 한국학 사서들 http://t.co/Po8y0wUE 고맙고 자랑스러운 분들^-^ #(13:34)
• 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도서관의 학술적 지위-경성도서관 낙성에 임하야 http://t.co/JPkhKYHe 1923.7.31. 동아일보 사설을 찾아 옮긴 것이다. 이 경성도서관은 1년 후 경영이 어렵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었네요...#(08:42)
• 스마트폰으로부터 창의력 지키는 4가지 방법 #KorMedi http://t.co/Yerb0xxw 지루해서 공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창의력을 지킬 수 있다고 하네요. 두려워 하지 않고 심심함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08:28)
• 계절이 훌쩍 가을 깊숙히 들어선 것 같다. 쌀쌀함은 따스한 마음으로 달래며, 오늘도 묵직한 흐린 하늘을 비집고 빛을 뿜어내는 햇살 기운을 받아 좋은 하루를 만들어야 할 일! http://t.co/vr1BJrrA#(07: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