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9.23)

• RT @editionppul: [쿡존이벤트-http://twitpic.com/6p28d3] 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쿡존 이벤트 정보를 공유합니다! http://j.mp/poH8nE에 들어가시면 이벤트 응모 가능합니다:) (저도 깨알같이 응모중) #(13:49)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011년 디자인이 좋은 책’을 공모, 심사를 거쳐 『조선풍속사 1,2,3』(푸른역사) 등 4개 분야에서 도서 9종을 선정, 발표. 좋은 디자인은 좋은 내용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겠지. http://t.co/SegomMYd#(13:47)
• 팩트를 정확하게 아는 것과 그것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이해를 바탕으로 전체와 자신을 위한 행동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잘 이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일까?#(13:32)
• @skjdach 아, 그런가요? 아직은 낮이 쬐끔 더 길겠네요. 남은 며칠 낮의 달콤함을 더 즐겨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10:02)
• @alice0382 아, 그랬군요.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관 일을 하면서도 종종 모르는 일이 있네요^^ #(09:13)
• 일본 규수대학도서관이 BookLink라는 서비스를 기획. 학생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소개된 책은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재미있겠네요. http://t.co/dPRJhDQR #klib#(08:51)
• [노재현의 시시각각] 검색에서 사색으로 http://t.co/mO5KLczW 독서의 달 9월도 다 가고 있다. 검색에서 사색으로 가는 길이야 어찌 독서의 달에만 할 일인가. 일생 검색한 후 사색으로!#(08:34)
• 톰슨 로이터사가 10월 초 발표예정인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앞서 '유력후보(톰슨 로이터 인용영예상)'를 발표했다는 소식. 학술논문 피용수를 활용한 것인데, 아주 재미있네요. http://t.co/L9mE0aZd #klib#(08:30)
• 미국 OCLC Reaserch와 OhioLINK와 공동 실시한 대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보고서와 그 데이터를 공개. 우리 도서관들도 이런 분석 프로젝트 필요.http://t.co/sdlypG6u http://t.co/ZszRlRHZ #klib#(08:27)
• 미국국회도서관(LC)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재해 발생시 위기관리 기관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공개. 역시 소극적 활용과 체계적 사용 기관으로 나뉘는가 봅니다. http://t.co/gTr5Z4HX #klib#(08:24)
• 영국예술위원회(ACE)가 향후 도서관과 박물관의 방향성에 대한 문서를 최근 공표. 향후 10년간의 목표와 계획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 http://t.co/U4jsPVR4 #klib#(08:17)
• 앞으로 한 달에 2번 금요일 저녁 7시 인문학 서적 신간을 소개하는 '광화문 인문학 신간발표회'를 연다는 소식. 흥미롭고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으네요. 인사회와 교보문고 주관. 도서관에서도 해 볼 수 있을까? http://t.co/rGzXgpLa#(08:13)
• Senate committee clears appropriations bill with funds for school libraries, level support for Library (cont) http://t.co/jnloeIkc#(07:38)
• 노무현재단이 두 돌을 맞았습니다 http://t.co/NGjbNbbh 축하드립니다! 계속 힘찬 걸음걸이에 함께 하겠습니다.#(07:28)
• 오늘이 추분이네요. 낮과 밤 길이가 같다는 날이다. 세상 살면서도 이렇게 딱 중간에 서서, 좌도 우도 아니면서 잘 살 수는 없겠지. 하긴 추분은 오늘 하루 뿐이니까. ㅎㅎ 이젠 길어지는 밤을 대비할 때.#(07:24)
• RT @oisoo: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강대국이 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철학과 예술로 강대국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국민 독서량이 국민 행복지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없는데 무슨 국격을 기대하겠습니까. #(00:30)
• RT @your_rights: “길이 먼 것은 두렵지 않으나, 다만 내 뜻이 모자란 것이 두려울 따름이다(不?路長 只?志短)”(중국 속언) #(00:1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