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0.28)

• 다시 집으로. 공개적으로 말을 하고 나면 그 말들 가운데 여럿은 살아, 회살이 되어 나에게 날아온다. 때로 부끄럽고 때로 아프다. 그러나 어느 한마디는 좋은 마음에 닿아 생명을 이어가면 좋겠다... http://t.co/YcXv4VHB#(23:15)
• “@soohjc: ● 어이없게도 삶은 단 한 번 뿐이며, 지나간 순간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고, 그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들은 말하고 있었다. - 김연수, 내겐 휴가가 필요해” #(22:55)
• @Sum94 예 고맙습니다. 줄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 #(17:49)
• 동대구 도착. 벌써 해가 진다. 범물동까지 또 부지런히 가야한다. 이제 곧 가슴이 뜨거운 분들과 만나야 한다. 내가 배울 것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워야 더 잘 배울텐데... http://t.co/CTvnzcaz#(17:39)
• 담쟁이가 얼굴을 붉히더니 이러던데요, '부끄럽구요~~' 그래서 묻는다, 왜? 그랬더니 사람들 부끄러운 일을 하고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걸 보니, 자기가 더 부끄럽다나 뭐라나, 참... http://t.co/x1lZPywc#(13:47)
• 마지막 '대나무' 잎새? 동네 텃밭에 가을이 내리는 동안 벽에 대나무 하나 쑥 자랐구나.. 겨울에도 볼 수 있을까? http://t.co/7MINmUHq#(13:38)
• 가을이라서 그런가, 나무가 하늘에 딱 달라붙어 있다. 보기 좋다^^ http://t.co/Bog0hw1y#(13:35)
• 지난 주 대전에서 열었던 한국도서관협회 제48회 전국도서관대회에 대한 온북TV 보도를 다시 보니, 그 활기찼던 시간들이 다시 심장을 뛰게 한다.^^ http://t.co/3tm4n6z1 #klib#(10:48)
• [책마을] 종이책 넘기는 손맛…"가을이 맛있다" http://t.co/BGxeguZO 도서관에 이런 종이책, 그득 있답니다^^ #klib#(10:28)
• 요즘 아파트 등 주택분양 광고를 보다보면 대부분이 주변에 도서관이 있음을 빼 놓지 않고 말한다. 분양에 분명 도움이 되는가보다. 도서관도 많아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이런 현상을 좀 더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없을까? #klib#(10:26)
•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가 다른 나라 도서관법령을 해설한 것을 모은 <주요국 도서관법령집 III>을 공개했네요. 이런 기초적인 작업들을 해 주신 것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http://t.co/NDwKDZIp #klib#(10:22)
• 교정(矯正)의 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변화를 위한 하루, 오늘의행동! #actiontoday: http://t.co/zFB4TFpc via @AddThis 교도소에 좋은 도서관을 두어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klib #(10:19)
• @random_jr 예, 좋은 책 많이 출판해 주시면 도서관에서 독자들과 기쁘게 만나실 수 있으실거예요.^^ #(10:09)
• 멋진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RT @jisanlib: jisanlib: 도서관 사진전 - 북 카페 오픈 1주년 기념 http://t.co/W3o2EF6w 예쁜 샘들을 꼬셔(?) 모델로 ~~~ ㅋ 많은 참여 바랍니당. *^^* #klib #(10:08)
• 식약청, 청렴 정책 공청회 개최 http://t.co/82QwDD2F via @koreanewswire 10/29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고. 요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하는 외부 행사들이 늘어나네요. #klib #(10:06)
• 직장인, 한 달 평균 독서량 1.2권 주량은 소주 3.3병 http://t.co/89DjxVvC via @koreanewswire 책 한 권 소주 한 병,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읽을 수 있을까요? ㅎㅎ 도서관 활약을 기대! #klib #(10:03)
• 기본적으로 도서관서비스는 무료가 원칙이죠. 프로그램을 통해 책 세상으로 깊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klib RT @ladykh 입소문난 도서관 무료 프로그램 #LADY_KHAN http://t.co/9lc0Za1p #(10:00)
• 시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도서관과 사서가 있어야죠. 마치 전쟁터에 나이팅게일이 있었던 것처럼요.. #klib RT @kyunghyang 월가 시위 또 다른 무기는 ‘책’ #KHAN http://t.co/Bu8Xkrlq #(09:58)
• RT @kyunghyang 김유승 정보공개센터 이사 “정부가 먼저 나서서 정보 제공해야” #KHAN http://t.co/pCCrxvdP #(09:37)
• @jang0829 그러게요. 딱 보는 순간 같은 기계 같았아요^^ 은평구립도서관 성과가 좋아서 계속 확산되는 것이겠죠. 다만 그게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나 최종 종착점이 아니라는 점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09:34)
• Why the Occupy Wall Street Movement Has Libraries | Peer to Peer Review: http://t.co/Eldp6r1c via @AddThis 도서관은 어디에서도 시민을 만날 수 있어야죠! #klib #(09:11)
• 오늘은 투자를 정리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운세권유를 받았다. 그런데 정리한 투자금이 없다 ㅠㅠ 그래도 현금은 들어오면 좋겠다^^#(08:50)
• 얼마전 학교 갔다가 가져온 연세대학교 노수석 생활도서관이 만든 <2011 새내기를 위한 추천도서 모음집> 벌써 다섯번째네요. 책 구분이 젊은이들 답다! 이 학교 새내기들은 지금까지 책 잘 읽고 있겠죠? #klib http://t.co/15IeaTSj#(08:41)
• 대학도서관도 이런 방식으로 교직원과 소통하는군요. 좋네요^^ RT @TrendBot4: [TrendBot] [사진] 경남과학기술대 도서관, '책 나눔 장터' 개장 http://t.co/jqKbvMk5 #TrendBot #klib #(08:21)
• 10/28-29 일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원에서 '2011 한국행정학회-미국행정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열리는군요. 도서관에서 하면 도서관행정도 다루어줬어도 좋았을텐데^^ http://t.co/7TnnIAtI http://t.co/S45Yjosl#(08:18)
• ‘박촘촘 나숭숭’…소통량 확연한 차이 http://t.co/wptmvZkq 오늘 아침 <한겨레> 1면을 보고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음.. 내 삶의 현장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숭숭 정도가 아니라 혹시 휑~~? 대책 필요!! #klib#(07:55)
• 서울대역에 설치된 '관악 u-도서관'. 빈칸이 없을 정도로 잘 이용되는 것 같다. 한참 보고 있었는데.. 이 방식이 좋기도 하지만, 자꾸 아날로그 도서관이 그리워진다.^^ http://t.co/ASm4yylQ #klib#(07:54)
• 가지들을 잘라내고, 겨울을 준비한다. 세월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가볍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상이 너무 무거우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없으니까... http://t.co/Ru2KyZPE#(07:5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