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04)

• 새들 떠나고 난 집이 이렇게 버려졌네. 내년에 다시 오면 집 필요할텐데.. 새로 지어야겠구나. 그나저나 이 집엔 어떤 새가 살았을까 궁금하네^^ http://t.co/Bxs19Si8#(14:23)
• 옥상에서 을지로를 보다. 거리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역시 시점/관점이 어디쯤인가가 중요하다. 도시는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네... http://t.co/NeaGClau#(13:56)
• 때로 이런 아침 풍경이 도시에 사는 내 마음에 강하게 밀려든다. 먼 산은 사라지고, 바삐 달리는 차들 사이로 빈 공간들이 있는 이 시간.. 잠깐의 여백을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http://t.co/szSZkLTN#(08:01)
• [이사람] “자연·역사·문화 아우른 제주의 속살 느끼세요” http://t.co/wI755V0O 제주생태관광을 이끌고 계시는 고제량 님.. 기사로 뵈니 반갑습니다.. 제주, 늘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만, 몸은 여전히 머네요 ㅠㅠ#(07:54)
• 늘 마음에 담아 둘 말씀이네요 RT "@huhudang: 무슨일을할 때 걸핏하면 목숨걸고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사람 왠만하면 가까이 하지마라. 일을 목숨걸고 한사람들은 그 일이 잘되어도 나눌줄 모른다." #(07:47)
• 복지부, '우수건강도서' 공모; 한국건강증진재단에 3일~내달 2일까지 신청 http://t.co/g2B9Luee 요즘은 건강이 사회의 주요 이슈이니 좋은 책들이 많겠죠? 도서관에서도 건강 도서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죠..#(07:32)
•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음... 뭘까? 몇 그루 나무... 언제 심었지? 나무 몇 그루에 풍광이 확 달라지는구나... http://t.co/vvDhDKq1#(07:10)
• 귀인이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잘 살피라는 운세, 오늘은 하루종일 만나는 분들이 내 귀인인지 여쭈어야겠다^^ 그나저나 오늘은 외부회의도 있는데.. 만날 분이 많다~~#(07:0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