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김영갑 갤러리에서... |
이용훈 | 2007.10.28 21:29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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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태그 : [] |
말로 설명할 수 없다. 가 보는 수밖에.. 그리고 직접 그 사진을 보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을 듯. 김영갑 선생이 돌아가신 날 나는 그 때 제주에 있었다. 어느 여행팀에 합류해서 제주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땀을 식히고 있다가 마침 갤러리를 다녀온 분이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 후 꼭 가 봐야지 했는데.. 이번에야 가 보았다. 그곳의 분위기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수밖에. ===============================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